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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그러니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예고편을 한 줄로 요약하면...

'Q베에쨩~러블리 안대의 비밀~'

...죄, 죄송합니다.

언제 개봉될지 기약도 없는 다음 편을 기다리기가 너무나도 괴로워서 그만 헛소리를... --.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덧> 말 나온김에 하는 말이지만, 요즘 밀렸던 은혼을 다시 챙겨보고 있는데 도대체
이 만화는 어디까지가 진심이고 어디까지가 농인지 도무지 가늠할 수가 없군요. 굳
이 그렇게 구분하려는 시도 자체가 별 의미 없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슬슬 들고.
by 벨제뷔트 | 2009/11/25 22:41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8)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끝내주는군요.

전신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요동쳐 견딜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대략 중반까지는 분명 '신선하기는 해도 솔직히 경악스럽다거나 할 정도는 아니지 않은가' 했는데, 잠시 후...!

...지금은 그저 살아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 뿐.

안노 히데아키가 정말 사람이 된 건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가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난 단언해도
좋을 듯합니다. 그의 지휘하에 앞으로 펼쳐질 '이 다음'은 그 어떠한 기대라도 아득히 뛰어넘는 것이 되리라고.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이후로 에바를 보면서 이런 기분에 빠져들게
되다니 스스로도 정말이지 신기할 따름이로군요,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덧1> 한국 극장에서 이렇게 격렬한 함성이 터져나오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 보네요.0옛날에 LA 한 극장
에서 목격한, 스타워즈 스페셜 에디션 예고편이 흘러나오던 순간의 열기가 대략 이 정도였던 것 같은데.

덧2> 헌데 아무리 봐도 여기저기 유우키 마사미의 향기가 느껴진단 말씀... 비스트 모드라던가. 그냥 기분 탓?
by 벨제뷔트 | 2009/11/24 23:55 | 영상매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2) 
마법선생 네기마! 27권

지난 4반세기 동안 나를 열광시켰던 온갖 배틀계 소년만화 걸작들의 정수가 바로 이 한 권에...!

새삼스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어쩌면, 저 오다 에이이치로의 원피스조차도 어쩌면 정통성(?) 측
면에서는  이 작품에게 한 수 접어줘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마저 드는군요. 물론  원피스가
지난  시대로부터  계승한 것은 유형의 유산이 아닌 무형의 유산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겁니다만,  머리로는  그리  생각해도 가슴에서는 억누를 길 없는 흥분이 끓어올라 도저히 견딜
 수가 없게 만드는, 갖가지 뜨겁고도 그리운 장면들로 가득한 한 권이었습니다... 네기마 27권은.


...말하자면 바이블이랄까? (...)


바야흐로 모든 떡밥 진상이 백일하에 드러날 듯 말 듯한 다음 권이 하루속히 국내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면서...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by 벨제뷔트 | 2009/11/19 21:38 | 만화 감상 [단독] | 트랙백 | 덧글(16)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6권에 나오는 그 장면...

이, 이거...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명작 '암흑신화' 종반부의 그 장면들이 아닌가!
게다가 그걸 하필 저런 식으로 응용하다니 틀림없어 이 사람, 진짜다.

서유요원전이 10년만에 재개되어 그런가, 요 근래 여기저기서 커밍아웃들 하는 게... 정말 훈훈하기 그지없군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덧1> 본문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이지만 저자 이시구로 마사카즈의 자화상은 사실 자화
상이 아니라 옛 TV 드라마 '셜록 홈즈'에 나왔던 제레미 브랫을 캐릭터화한 거라고.0속았다...

덧2> 역시 본문과는 전혀 관계 없는, 써비쓰 컷.
by 벨제뷔트 | 2009/11/15 16:00 | 만화 잡담 [참고] | 트랙백 | 덧글(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