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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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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조금...
- 역시 모국어는 위대합니다. 그 재미없던 모험왕 비트가 국내판으론 이렇게 술술 넘어갈 줄이야!
- 그런 맥락에서 오늘 나온 에르나 사가 2 국내판도 조금은 편히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과연?
- 그렇지만 사조영웅전/신조협려 김영사판은 상당히 난감합니다... 무슨 문체가 이렇게 가벼운지.
- 한편 영화 컨택트 DVD 할인판이 나왔더군요. (재고처리) 지금 놓치면 당분간 기회가 없을지도?
- 박수칠 때 떠나라 OST는 음성 트랙으로 본편 클라이막스가 통째로 수록됐더군요, 뭔 생각인지;
- 덤으로 메빌소바 맛면이 단종...된 줄 알았는데 여름 한정이랍니다. 내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

그럼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덧> 하지만 비트는 번역 품질이 평균 이상이라... 무장연금 같은 거라면 이야기가 달라졌겠지요;
by 벨제뷔트 | 2005/09/28 22:50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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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t 2007/01/10 22:54

제목 : obese teens
plump tits bbw teen bbw anal...more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5/09/28 22:55
메밀소바 맛면 잘 안팔리는 동네는 아직 있어요~ 예를 들면 요앞 슈퍼 희희 ;;;
Commented by andRe at 2005/09/28 23:04
여름한정인건 춘면때부터의 전통이죠. 내년엔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D
Commented by 루아™ at 2005/09/28 23:14
황금으앙어
(-_-)
Commented by JOSH at 2005/09/28 23:34
아, 역시 김영사 판에 대해 그렇게 느끼는 동지분이 있으시군요.
구판이 그리워 지게 만드는 면이 있지요...
Commented by 가면소년 at 2005/09/28 23:53
으음... 모험왕 비트
안보려 했는데...
일단 보고 평가를 해봐야겠군요

쓸데없을지도 모르는 정보입니다만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31086147

옥션의 위 주소에서 원판만화를 권당2000원에 판매하더군요
거의 서점하나를 처분하는정도의 권수입니다

혹시나 쓸만한물건이 눈에 띄실까 해서 알려드립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시길...

혹시나 이 덧글이 기분을 나쁘게 해드린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5/09/29 00:21
윗분 쓰신 덧글의 판매하는 책들은 홍대근처 망가진 것들이네요. 서점이니 당연히 서점 하나 처분하는 정도의 권수죠 (...)
Commented by skan at 2005/09/29 00:42
콘택트는 이번기회에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이번에 나온 신조협려하고 사조영웅전은 좀..
Commented by 이리아부친 at 2005/09/29 01:17
그러고보니 8권이었나 9권에 나오는 인간형에 가까운 반델이 그나마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러나 그뿐;
Commented by 퍼플 at 2005/09/29 08:15
안그래도 김영사에서 새로 영웅문이 나왔다고 해서 고려원꺼랑 둘 다 읽어봤는데요, 역시 고려원이 낫더군요. ^^
Commented by 솔밤 at 2005/09/29 08:29
서점에서 김영사판 신조협려를 보고 번역이 너무 가볍다고 느낀 게 저만은 아니었군요. 표지는 꽤 맘에 들었는데 살 마음이 안 나고 있어요.
Commented by 작가 at 2005/09/29 09:01
김용대협의 버릇때문에 김영사판과 고려원판은 세부내용이나 여기저기 서로 다른 부분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고민중임다.
Commented by 산왕 at 2005/09/29 09:53
저도 컨택트는 이번기회에 장만해야겠습니다.
가장 좋아했던 배우가 등장하는 영화이니^^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09/29 18:32
에이엔_오즈 님> 저희 동네는 꽤 잘 나갔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TT. 그나저나
망가진이 문을 닫았나요... 하긴 별로 장사가 잘 될 것 같아보이지는 않더군요;

andRe 님> 그런데 비빔면은 일년내내 있는 게 약간 질투납니다;
루아™ 님> 저의 뱀지팡이가 울고 있습니다; (--)

JOSH 님> 그나마 몇 번 새로 찍으면서 조금 개선된 부분도 있다고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영 아니더군요; 돈 아까워 죽겠습니다 TT.

가면소년 님> 그렇다고 일부러 챙겨보실 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조금 나아지기는 했어도
고작 F→D로 올라간 정도 밖에... 쩝; (정보 감사합니다, 몇 가지 솔깃한 것들이 있군요 :)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09/29 18:46
skan님>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알맹이는 옛날에 나왔던 구판 그대로입니다 :)
이리아 아버님> 저는... 그레이트 다크 아이의 자태를 보고 모든 기대를 버렸습니다 --.
퍼플 님> 고려원이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다시 내줬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없어졌지요;

솔밤 님> 사조영웅전은 몰라도 신조협려 표지는 꽤 상큼하던데 알맹이는 나아진 게 없더군요;
작가 님> 이번 판본은 (적어도 당분간은)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물건인데 말입니다, 쩝.
산왕 님> 이번에 조디 포스터 신작 스릴러가 나오던데... 이것도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
Commented by 산왕 at 2005/09/29 18:47
아, 신작이 나오나요?; 은퇴했다는 소문을 들었었는데 역시 헛소문이었군요^^;;;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09/29 19:13
제목이 플라이트 플랜이던가... 딸과 함께 비행기에 탔는데 잠깐 한눈 판 사이 딸이 실종되고, 승무원을 포함한 주변 사람들 모두 그런 아이는 못 봤다고 혹은 처음부터 없었다며 발뺌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스릴러라더군요... 국내에서는 10월 개봉 예정이던가 그럴 겁니다. 작년에
개봉된 포가튼이라는 괴작을 떠올리게 하는 플롯이라는 점만 빼면 기대되는 물건인데 어떨지;
Commented by 민둥 at 2005/09/29 21:58
그 메밀소바를 먹어보지 못한것이 아쉽군용....꾸웅..
Commented by elsra at 2005/09/30 09:24
옥션의 저 가게, 오프라인 점포는 대구(대전...? 기억력이... 하여간 지방)에 있대요. 서울에 점포를 낼까 고민중이라고... (주문하면서 전화통화 했거든요 ^^) 망가진은 서울에 있는 거 아니었을까나요?
Commented by maria at 2005/09/30 14:58
플라이트 플랜 개봉했고요, 한국에서는 11월 개봉 예정입니다. 어쨌든 패닉 룸 이후 3년 만인데 다행히 첫주 박스오피스 1위는 차지했습니다. 예전 양들의 침묵 같은 영화들의 오프닝 스코어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넜던 걸 생각하면 이번 플라이트 플랜의 3천만 4백만 달러는 꽤 괜찮은 것 같군요. 패닉룸도 그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Commented by maria at 2005/09/30 15:04
메밀소바 맛 면은 한 번 먹어보는데 성공... 평범한 라면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덩치가 크더군요. 게다가 2인분 기본... 같은 이름의 다른 녀석이 또 있는 걸까요? / 벨제님 블로그야 매일 오긴 하는데 이상하게 포스팅이 줄어든 느낌이... 어째설까...(줄어들었나?)
Commented by 바벤스키 at 2005/09/30 15:41
모험왕 비트는 타이때 같은 '피끓음'이 덜 하더군요.
물론 나름대로 세계관을 만들려고 노력한 면도 보이지만 조잡해 보이고.. 아직까지는 실망중입니다.
차라리 DQ세계관으로 그리지하는 생각이..
워낙 전작을 재밌게 봤기때문에 드는 생각일수도 있지만요.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5/10/01 02:00
엇 닫았단 얘긴 안 했는데 ;; 오해를 사버린것같네요, 실제로는 안간지 꽤 오래돼서 확인이 안되는데 -ㅂ-;; 하지만 정말 장사가 안 되긴 해요 거기... (처음부터 나갈 책을 갖다놨다면 얘기가 달랐겠지만)
Commented by 크루루 at 2005/10/01 13:12
비트가 타이랑 겹쳐보이는 장면도 너무 많아서... 특히 그리니데와 싸울 때의 전투란 참. 노강열파를 키스가 열어버리는 장면은 힘이 버언의 카라미티 월을 뚫고 결정타의 길을 열어주는 것과 같다던가... 포아라가 화염 천격의 비기 버스트엔드로 그리니데의 명격을 밀어내는 건 포프가 해들러와 붙었을 때 '베, 베기라마를 해냈어!''이럴 수가, 저런 애송이의 마법력이 나를 능가한다는 건가'가 생각나서 견딜 수 없었음. 그리니데가 쓰러졌다 다시 일어났을 때, 비트가 직접 자기 몸에 천격을 붙여서 함께 타오르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역시 막판에 버언에게 들러붙어서 라이데인 연사를 하던 것과 미묘하게 비슷. ...혹시 오마쥬를 할 셈이었을까?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03 16:43
민둥> 내년 여름에 다시 나오길 빌 수 밖에... 흑흑.
elsra 님> 아아, 그렇군요 :) 망가진은 서울에 있는 게 맞습니다;

마리아 님> 과연 과연, 그런데 11월이라면 조금 늦군요 쩝. /
/ 메밀소바는 1인분일 텐데... 혹시 라면이 아니라 생면 코너에서 다른 걸 사신 게 아닌지;
/ 요즘 확실히 포스팅 빈도(밀도도) 줄었습니다, 계속 찾아주시는 분들께 송구스러울 뿐;

바벤스키 님> DQ 세계관 갖다쓴 것만 못하다는 데 특히 공감합니다, 재미도 전작만 못하고 쩝.
에이엔 오즈 님> 아아, 제가 그만 착각해버렸군요 --. 저도 거기에 자주 가보지는 않기 때문에;
크루루> 그건 '자기복제'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 싶던데; 딴건 몰라도 진짜 칼라미티 월은... 씁.
Commented by 밀피 at 2005/10/03 23:47
메밀소바 맛면은 저희 동네에 아직 한박스는 있는듯 하더군요 하지만 계속 먹으니 약간 느끼~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04 14:58
오오, 당장 그 슈퍼를 찾아가서 쓸어오...기는 좀 그렇고 다음 여름을 기약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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