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태극기가 걸려있네... 오늘 무슨 날인가?"
"글쎄?"
"오늘이... 아, 한글날인가?"
"맞다, 까맣게 잊고 있었네."
한글날이 태극기 거는 날인지에 대한 의문은 일단 제쳐두더라도, 새파란풋사과 아이들도 아니고 나이 지긋한 어르신네들마저 저렇게 깜빡하시는 걸 보면 역시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은 잊혀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가 봅니다. 적어도 이보다는 조금 더 대접받을 가치가 있는 날일 텐데... 쩝.
아무튼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글쎄?"
"오늘이... 아, 한글날인가?"
"맞다, 까맣게 잊고 있었네."
한글날이 태극기 거는 날인지에 대한 의문은 일단 제쳐두더라도, 새파란
아무튼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