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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원피스 38권 '로켓맨!!' 감상


'원피스' ⓒ Eiichiro Oda, 대원씨아이(주)

오다 에이치로의 원피스 38권 '로켓맨!!'을 읽었습니다... 수상도시 워터세븐 편도 이것으로 대략 반환점에 들어섰군요. 이쯤 왔으니 하는 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제 슬슬 이번 에피소드야 말로 위대한 항로 진입 이후의 장편 에피소드 가운데 최고로 평가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하기사 다른 장편 에피소드라고 해봤자 - 기존 독자들이 상당수 등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던 - 저 알라바스타와 스카이피아 편 밖에 없는데다, 엄밀히 말하자면 앞의 두 에피소드가 안고 있던 여러 '문제점'(혹은 '이질감')들이 워터세븐 편에서는 해결되었다기보단 오히려 독자 측에서 그런 것쯤 이제는 당연시할 정도로 익숙해졌다는 쪽에 가까워, 사실 제대로 된 비교라 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에피소드는 본 작품에 있어 꽤나 큰 의미를 갖는 포인트라는 것이 제 생각.

무엇보다 모험 초반부터 함께 해왔으며 그 누구보다도 마음이 통하던 상대였다고 믿었던 우솝과의 갈등에서부터, 최근에 가담해 행동을 함께 하고는 있었지만 도무지 그 속을 알 수 없었던 로빈의 진심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여러 거대한 사건 사이를 숨가쁘게 달려오느라 그만 소홀히 다뤄지곤 했지만 본디 이 만화의 가장 중대한 요소 가운데 하나였을 '동료'라는 테마를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고 있다는 점은 분명 주목해볼 필요가 있어요. 또한 거기에 더해 겉으로는 항상 반목하는 듯해도 속으로는 서로를 인정하고 있던 프랑키와 아이스버그의 유대와, 그와 달리 겉으로는 믿음직한 동료처럼 보였지만 실은 목적을 위해 모두를 철저히 속였을 뿐인 CP9의 배신이 이루는 대조 등의 전개 양상을 살펴볼 때 이번 이야기가 나타내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는 자명한 것이겠지요.

뿐만 아니라 세계정부 전력의 정점 '해군 본부' 혹은 공포의 심해 대감옥 '임펠 다운'으로 이어진다는 관문, 에니에스 로비를 향한 밀짚모자 해적단의 진격 또한 향후 전개에 대해 의미심장한 암시를 하고 있어서... 솔직히 '검은 수염 해적단과의 대결이라던가 붉은 머리 샹크스와의 재회 같이 지금껏 계속해서 미루어지기만 했던 건들은 대체 언제쯤 처리할 셈인가'라는 불만섞인 의문이 여전함에도 그 못지 않게 이번 사건의 향방에 굉장한 흥미와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어찌 보면 이건 세계정부에 대한 선전포고가 아닌가! 아무튼 세계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들 거대한 비밀을 둘러싸고 우정과 음모가 파란만장하게 교차하던 이번 워터세븐-에니에스 로비 편의 종착점에서 루피 일행을 기다리는 것은 과연 무엇일지... 기대어린 시선과 함께 계속 지켜볼까 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1> 저격왕... 푸핫;; / 프랑키는 삼중턱과 뽀빠이 체형만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덧2> 그런데 세계정부는 아이스버그보다 코코로 할멈을 추궁해보는 편이 수월하지 않았을지..?
덧3> 에니에스 로비에서 다른 CP9 멤버들이 추가로 나온다는 듯, 금방 끝나진 않겠군요. (한숨)
by 벨제뷔트 | 2005/10/15 20:58 | 만화 감상 [단독] | 트랙백(1) | 덧글(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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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ST's nEST at 2005/10/16 00:37

제목 : <원피스>36~38권- 오다 에이이치로
<카페 알파>나 < ARIA> 전까지 한동안 만화책 관련 포스팅을 등한시했던 터라 감상을 정리하지 않은 만화책들이 몇권 쌓여있는데, 역시나 <원피스>도 그동안 세권이 더 나왔다. 어느새 워터 세븐도 다섯권째, 이야기는 한창 접입가경에 진입한 상태다. 지난번 포스트 외에도 '함께 걸어간다라는 느낌'으로 보고 있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는데, 큰 기대를 일단 접어두었기 때문인지 다소 지리한 진행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으면서 오히려 시시콜콜한 개그......more

Commented by dcdc at 2005/10/15 21:07
덧3/거기에 더불어 전투력측정이 등장한다더군요; 현상금이 유명무실해진 지금 나올 법도 했지요 -_-;
Commented by LOKI at 2005/10/15 21:08
현재 연재본을 읽고있는데, 해군본부편은 적어도 단행본 1권 이상은 우려먹을거 같군요....
아마 검은해적단과의 결투는 4권대쯤, 샹크스와의 만남은 50권대 쯤이 아닐지... 부디 칠무해의 삼장군 멤버 전부와 결투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뿐만입니다... 진짜로 그러다가는 한 100권쯤에 완결이 나는게 아닐지 두려움이...
Commented by 세이로린 at 2005/10/15 21:49
이번 워터세븐 편은 저도 근래 원피스의 부진을 어느정도 벗어날수 있는 에피소드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알바바스타정도로 질질 끌면... 최악...
Commented by 크루루 at 2005/10/15 22:00
허어 전투력측정까지... 그럼 이제 초 고무고무열매2랑 뒤이어 초 고무고무열매3 그런게 나올 일만 남은 걸까요.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5/10/15 22:21
악마의 열매도 먹지않았으며, 얼굴이 못생긴(정확히는 코가;) 저경왕이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기대중입니다.
Commented by EST_ at 2005/10/15 23:02
저도 프랑키가 불만이랍니다. 어렸을 땐 참 예쁘장하던데 말이죠.
Commented by 弘潭 at 2005/10/15 23:22
프랑키가 그런얼굴이 아니었다면 루피 동료될확률 100%였는데...
(강하고, 과거가 있는 케릭터에 지금 대활약중)
아무래도 그얼굴은 케릭터인기를 얻기가 좀 힘들죠
Commented by 블랙 at 2005/10/15 23:56
1.이대로 가다가는 해군이 (or 세계정부가) 큰 타격을 입을텐데 이야기전개를 어떻게 하려는건지 모르겠군요.
2.다른 CP9 멤버들은 적어도 외모에 있어서는 별로더군요.
Commented by 달빛느낌 at 2005/10/16 00:39
앞에 몽창 떼어먹고 저것만 봤더니 머리속에 잘 안들어오던데...왠지 뒤에권부터 무지막지한 모험이 기다리는 듯 해서 앞권들을 봐야 할 듯 싶습니다.....ㅠ.ㅠ(그치만 넘 많아요오~)
Commented by ひかげ at 2005/10/16 00:50
원피스에서 요즘 가장 궁금한 건 '샹크스와 흰수염의 현상금은 얼마냐!'...제 생각에는 한 15억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슬슬 다들 재등장할 시기라고 보여집니다. 이미 해군 본부 현관에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곧 정부, 해군, 칠무해와는 부딪쳐야 함을 의미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5/10/16 02:04
슬슬 루피도 파워업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만 이미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후라 어떻게 될지 -_- 악마의 열매를 2개 먹으면 더블 파워라던가...
Commented by 아카네 at 2005/10/16 02:08
악마의 열매를 2개 먹는다고... 더블 파워가 되지는 않습니다. (더 말하면 내용폭로.)
Commented by 산왕 at 2005/10/16 04:16
이 만화는 안 끝나던가 흐지부지 끝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5/10/16 06:12
전 밸리에서 보고 로켓맨 2부가 나온줄 알았습니다. 흠냐.
Commented by 작가 at 2005/10/16 09:11
아마 새로운 동료가 는다면 프랑키나 밧줄맨(....)이 돨 확률이 높은 것 같은데, 아마 밧줄맨보단 프랑키가 더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알라바스타편과 스카이피아편 중에선 스카이피아 쪽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있는데요, 알라바스타 편은 후반부가 억지전개라는생각을 지울수 없었심다. 왠지 억지로 끼워넣은 듯한 데비 백 파이트편도 마찬가지인데..... 데비 백 파이트 편은 워터 세븐편을 위한 포석이라 보면, 아마도 다음 에피소드는 검은 수염해적단의 재등장일지도 모르겠심다.
Commented by utena at 2005/10/16 09:13
프랑키는 그 얼굴과 그 체형이 아니면 프랑키가 아니에요. (..)
전 몇년지났다고 이 사람 저 사람 정체 밝히기 힘들어 하는 부분이 맘에 안 들더군요.
Commented by milly564 at 2005/10/16 18:07
여하튼 로빈이 짱이에욥[..]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5/10/16 19:08
베르세르크에서도 언급했지만 원피스도(중략)
...개인적으로도 검은수염 해적단이
왜 그 타이밍에 출연했는지 의문입니다
그나저나 정말로 100권 넘게 그리려고 작정을 하고 그리는 거다 보니까 베르세르크 못지 않게 기다리는게 오히려 인기 요인이 되는 작품이로군요. 평생함께하기 좋은 물건
(...전 솔직히 최근 전개가 어떻든 간에 원피스나 베르세르크나 매우 잘 읽는 편입니다)
Commented by ddudol at 2005/10/16 21:38
얼래 한국엔 38권이 이제 발매된건가요?
Commented by 신지군 at 2005/10/17 00:30
으음.....원피스라 (..)
Commented by Bravest at 2005/10/17 02:37
그런데 많은 분들이 알라비스타편과 스카이피아편을 안 좋게 생각하게 된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굳이 따져보면 이전까진 아무리 날뛰어도 해적(의 탈을 쓴 의적..^^;)의 부류를 벗어나지 않던 주인공 루피일당의 활약이 그 시점을 계기로 해서 거의 "구국의 영웅" 이나 "천공의 구세주전설" 수준으로 터무니없이 LEVEL UP 해버린 것이 원인인 같으나 개인적으로 본인은 그렇게까지 눈에 거슬리는 전개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너무 심해진 주역들 먼치킨화에 따른 반발일려나...)
Commented by TreeOfSephiroth at 2005/10/17 19:58
솔직히 말하자면 하늘섬에 올라갔을때... 저는 책을 보다가 잤습니다... +_+;;; 그렇게 지루하기는 처음... 뭐, 에넬과 싸울때 부터는 재밌게 봤습니다만...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18 01:31
dcdc 님> '도력'이라고 하던가요, 그런데 그건 그냥 '육식'의 수련
정도를 재는 거라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 ^^.
Loki 님> 적어도 한 80권까지는 이미 확정이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휴우) 그런데 이제
다들 원피스는 안중에도 없군요. 어쩌면 이것도 고대의 유산이지롱 하고 엮어버릴지도;

세이로린 님> 알라바스타 자체는 그래도 그렇게까지 긴 건 아니었는데 넓은 의미
에서 보면 위대한 항로 돌입 직후부터 시작되었던 이야기였기 때문에 정말 지겹게
느껴졌지요; 아무튼 이번에는 깔끔한 타이밍으로 마무리를 지어줬으면 합니다 :)

크루루> 혹은 모든 악마의 열매의 능력을 조금씩 흡수하는 원기원기 열매라던가... --.
달바람 님> 그는 청해에는 없는 오버 테크놀러지 '다이얼'의 소유자가 아닐까요? (...)
EST_ 님> 전에 프랑키가 가면을 쓰고 처음 나왔을 때는 정말 눈앞이 캄캄했답니다;
홍담 님> 괜찮습니다, 우솝 같은 동료도 있지 않습니까! (...) 아, 그래서 나간 걸까요;
Commented by dcdc at 2005/10/18 22:44
총을 든 병사 한명의 도력이 10인가 하니까 육식수련만을 말하는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18 23:45
블랙 님>
1. 이게 블리치라면 루피가 자기 안의 새로운 힘에 눈을 떠 해군 본부를 반쯤 작살냈겠지요;
2. CP9 멤버들은 간만에 정말 스타일 죽이는 악당들이라 기분 좋았는데... 걱정되는군요 --.

달빛느낌 님> 저도 앞 권들을 간만에 다시 한 번 읽어볼까 싶습니다 :)
히카게 님> 동감입니다, 그냥 로빈만 쏙 빼내서 달아나지는 않을 터, 과연 어떻게 될까요.
듀얼배드가이 님>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가 악마의 열매 진정한 능력을 터득한다던가;

아카네 님> 그리고 보니 이번에 악마의 열매가 하나 새로 나온다면서요? 어찌 돌아갈지~.
산왕 님> '서로를 믿고 여기까지 온 너희들의 마음이 원피스다!' 이런 결말만 아니면 됩니다 :)
나르사스 님> 그게 다 부제가 괴상한 탓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18 23:45
작가 님> 그래도 데비 백 파이트는 지리했던 스카이피아의 묵은 때를 벗겨내고 분위기를 환기
하는 데 '의외로' 상당한 도움 + 워터세븐에서 본격적으로 불거진 동료라는 테마에 대한 전조
로서 제법 괜찮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2권이나 끌 내용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요, 위대한 항로 진입 이전 페이스였다면 반권으로 끝낼 수 있는 이야기였을 텐데 말입니다.

utena 님> 아니 그래도 프랑키는 워낙 많이 변했으니 못 알아볼 만도 하지 않을까요 :)
milly564 님> 전 솔직히 로빈은 영 별로였는데 이제야 비로소 '인정'해줄 수 있을 듯합니다~.

제목없음 님> 그러게 말입니다. 흰 수염, 검은 수염... 이들 모두 스카이피아의 위용(--) 앞에서는 무의미한 것들이 되어버렸지요; 그나마 흰 수염의 명을 받고 검을 수염을 쫓던 에이스의 등장으로 인해 밝혀지는 루피의 혈통 정도가 소득이라면 소득이었지만, 그것도 너무 얼렁뚱땅 지나가버려 좋은 소재 하나 낭비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겠더군요. 오다 선생(or 편집부) 바보.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18 23:45
규만 님> 나온지는 꽤 되었습니다, 제가 늦게 감상문을 올렸을 뿐 :)
신지군 님> 자매품 투피스도 있습니다. (뻥)

Bravest 님> 제 경우 특별한 경위도 없이 '마음의 힘'(웃음) 만으로 너무나 강해진 주인공들에 대한 반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의 야욕을 위해 민중의 희생을 강요하는 압제자에 맞서 일어서는 구국의 영웅/천공의 구세주'라는, 허파에 바람 잔뜩 들어간 전개가 가장 참기 힘들더군요 --. 그외에 난잡한 연출, 개연성 없는 구성, 캐릭터 성격의 무뇌화 등도 매우 거슬렸고요;

세피나무 님> 그래도 세계에서 5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추한 에넬의 '꽤액~!' 표정은 웃겼지요;
dcdc 님> 으음, 정말로 '보편적인' 전투력 측정이 등장하는 겁니까. 그건 조금 난감하군요 --.
Commented by maria at 2005/10/19 00:27
저도 38권까지 봤습니다만 원피스를 보면서 '다음이 기다려져 미치겠다'는 마음이 든 건 처음이었던 거 같은데요;;
Commented by 히요노 at 2005/10/19 00:30
스카이피아 정말 미칠뻔했습니다. 강해지는건 상관없고, 해적이란 글자는 낭만이라고 읽어버리는 놈들만 가득해지는데다가 특히 그 아가씨가 루피일행을 팔아넘길때 "이상하죠..!? 이것이 이곳의 법인 거예요...!"하며 울음을 터트릴때는 짜증의 극치. 그때에 "넌 그럴 수밖에 없었잖아! 그런데 왜 그걸 우리에게 말해버린 거야!"라고 루피일행이 말할때에는 만화책 찢고 싶더군요. 과거회상편에서 "바쳐지는 제물이...내 딸이라고 해도 말이냐!"라며 울때는 "그래서 어쩌라고"라고밖에 말 못하겠다는 심정이었습니다-_-;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19 01:38
maria 님> 정말이지 위대한 항로에 들어선 이후 이런(그런) 기분은 처음입니다~ 두근두근.
히요노 님> '그래서 어쩌라고' 일곱 자로 스카이피아 일곱 권의 내용을 총망라할 수 있지요;
Commented by supushan at 2005/10/19 01:43
번역가가 이은주 씨에서 금정 씨로 바뀌었는데 가끔가다 나오는
~덩요 표기는 정말 못봐주겠습니다.
Commented by supushan at 2005/10/19 01:47
게다가 첨(처음)이랑 넘(너무) 등의 표기는 정말이지 읽을 때마다 짜증나게 합니다.
Commented by supushan at 2005/10/19 02:00
이은주 씨의 번역목록
학교괴담 (1~3) 이누키 카나코 서울문화사 (절판)
(학교괴담은 전5권으로 4~5권은 장혜영 씨가 번역했습니다.)
암흑동화집 (전2권) 이누키 카나코 서울문화사 (절판)
후시기 유우기 완전판 (7~9권) 와타세 유우 서울문화사
베르세르크 (24~25) 미우라 켄타로 대원씨아이
나루토 (12~21) 키시모토 마사시 대원씨아이
천사금렵구 (17~20) 유키 카오리 대원씨아이
원피스 (25~37) 오다 에이이치로 대원씨아이
도쿄 크레이지 파라다이스 (14~19) 나카무라 요시키 대원씨아이
(절판)
금정의 번역목록
소년마법사 (10) 나루시마 유리 대원씨아이
오! 나의 여신님 (26~연재중) 후지시마 코스케 대원씨아이
무적코털 보보보 (5~발행중) 사와이 요시오 대원씨아이
카츠 (6~16) 아다치 미츠루 대원씨아이
신암행어사 (8~연재중) 윤인완, 양경일 대원씨아이

Commented by supushan at 2005/10/19 02:02
아참, 깜박 잊고 금정 씨의 번역목록 하나를 안 썼네요.
요츠바랑 (1~발행중) 아즈마 키요히코 대원씨아이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19 02:11
개인적으로 원피스를 비롯한 근래 메이저 소년만화 라이센스본에서 자주 눈에 띄는 '점잔치 못한 표현'은 역자 뿐만 아니라 편집 측의 의지가 개입 혹은 방임한 결과 아닌가 싶습니다만... 저로서는 진상을 확인할 길이 없군요; 아무튼 원피스는 최근 이 새X 저 X끼 안하게 된 것만으로도 겨우 한숨 돌리는 중이라 첨/넘/덩요 같은 건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 솔직한 심경입니다, 쩝 --.
Commented by maria at 2005/10/19 19:04
전 금정씨 번역은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물론 종종 눈에 띄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21 00:51
저도 요츠바 같은 경우 제가 근 몇년간 접한 만화 번역본 중 최고라고 감히 단언하지요 :)
Commented at 2005/10/21 23: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0/21 23:13
비공개 님> 뜨아... 이거 괜한 심려나 끼쳐드리게 된 것은 아닌가 싶어 걱정/송구스럽군요 ><.
Commented by supushan at 2005/10/23 10:49
순정만화 번역은 최미애 씨가 잘하시는데.....
장혜영 씨는 몇몇 거슬리는 표기 때문에 요즘은 별로 마음이 안
갑니다......
오경화 씨도 첨, 넘, 덩요 등의 표기는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현아 씨도 가끔가다 ~슴다, 글케, 넘 등의 표기를 쓰시는데
최고 번역가라는 분이 이런 표기 쓰면 정말이지 정 떨어집니다.
Commented by wls7035 at 2006/01/06 13:49
저 원피스38권도 받고 39권도 읽었는데
Commented by wls7035 at 2006/01/06 13:50

글구 40권은언제 나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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