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ituation... It reminds me of a joke...

by 벨제뷔트
피터 잭슨의 킹콩 짤막 감상
누군가가 '이제 곧 죽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의 염원을 성취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가 이 만큼의
경의를 반지의 제왕에 쏟아주었다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아무튼 그에게 박수를.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by 벨제뷔트 | 2005/12/23 23:42 | 영상매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트랙백 주소 : http://morgoth.egloos.com/tb/121403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이십오 at 2005/12/23 23:46
전 그래도 '반지'보단 '킹콩'을 더 좋아하니 다행(...)
Commented by 깃쇼 at 2005/12/24 00:31
언제나처럼 정곡을 찌르는 멋진 한줄 평이십니다 :)
Commented by 무희 at 2005/12/24 01:11
나도 이 작품을 좋아한다-는 열의가 더해져셔 그런 좋은 작품이 나온 밑거름이 되었군요...어린 시절의 꿈을 이룬 장인에게 경의를.
Commented by Teres at 2005/12/24 01:11
어흐흑 부럽다 부러버 나도 곧 죽어도 좋을만한 일을 해보고 싶구먼
Commented by 침략몰핀 at 2005/12/24 01:22
어째 현지에선 기대만큼의 재미를 못보고 있는듯? 3시간의 압박 탓일까요/
Commented by AMAGIN at 2005/12/24 02:36
짧지만 강렬한 한 줄이십니다. 피터 잭슨이란 사람 자체가 멋져 보이게 한 영화였습니다.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5/12/24 04:09
저도 재미있게 봤지요.
Commented by 블랙 at 2005/12/24 17:03
d=-_-;=b (Two Thumbs UP!)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2/25 13:24
이십오 님> 저는 불행하게도 킹콩보다 반지를 더 좋아하는 쪽이라서 말입니다; 반지도
엄한 장난은 줄이고 존경을 더 표했으면 좋았을 걸... 뒤로 갈수록 그 노선을 취하긴 했
지만 초반에 조금 꼴리는 대로(...) 휘저은 탓에 전체 모양새가 약간 괴상해져버렸지요;

깃쇼 님> 이런, 어쩐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상공을 날고 있는 비행
기에 탄 기분이군요 :) 어라 저 앞에 왠 커다란 고릴라가...? (통신두절)

무희 님> 비슷한 케이스로 엠마가 있지요. (음?)
테레스> 나도 내년에는 꼭 모처에 지원해봐야지.
침략몰핀 님> 다른 경쟁작들이 워낙 쟁쟁한 탓도 있고 말입니다;
AMAGIN 님>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 만큼 멋진 사람도 없지요.(?)
듀얼배드가이 님> 다만 아무래도 두 번 보지는 않게 될 듯합니다;
블랙 님> "Two thumbs way way UP!" - Hades (...)
Commented by 민둥 at 2005/12/25 16:54
끼야아아아~~ 나도 보고싶었...T.T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12/26 17:42
우어어어엉~~ (나는 두 번 볼 생각까진 안 들어서...)
Commented by LIIN at 2006/01/09 12:01
닷새간 세 번 본 사람이 여기…;
꿈을 근사하게 이뤄낸 장인에 대한 경의의 표시였습니다(진지)

:         :

:

비공개 덧글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