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의 모든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들 가운데서도 가장 정치적으로 공정한 영화... 일까.
- 그 때문에 전방위에서 날아드는 뭇매를 맞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더만, 조금 안됐달지.
- 그런 의미에서는 작년 말 개봉, 처절하게 참패했던 윤종찬 감독의 청연과 일맥상통할지도.
- 아무튼 피로 피를 씻는 세계를 전전하며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 비슷한 테마라면 개인적으론 근래 본 로드 오브 워 쪽이 더 좋았지만 비교하긴 좀 그렇고.
- 한편 스필버그 감독은 요즘 안티 클라이막스에 맛을 들인 듯... 혹 그 정사 씬이 클라이막스?
- 그래도 우주전쟁보단 훨씬 납득이 가는 흐름으로 되어 있어 이건 이거대로 나쁘지 않을지도.
- 그런데 폭력 씬이야 그렇다쳐도 음모까지 포함한 노출 신이 15세 관람가로 무삭제 상영이라.
- 아니 그 장면 자체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이기 때문에 삭제하면 또 곤란했겠지만 아무튼;
- 확대 해석이 좋을 게 없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마지막 안식처가 미국이라는 건 상당히 미묘.
- 하여간 요 몇년 사이 스필버그 영화 중에선 가장 인상 깊었지만, 2번은 못 보겠군요. (3시간)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그 때문에 전방위에서 날아드는 뭇매를 맞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더만, 조금 안됐달지.
- 그런 의미에서는 작년 말 개봉, 처절하게 참패했던 윤종찬 감독의 청연과 일맥상통할지도.
- 아무튼 피로 피를 씻는 세계를 전전하며 서서히 붕괴되어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그린 영화.
- 비슷한 테마라면 개인적으론 근래 본 로드 오브 워 쪽이 더 좋았지만 비교하긴 좀 그렇고.
- 한편 스필버그 감독은 요즘 안티 클라이막스에 맛을 들인 듯... 혹 그 정사 씬이 클라이막스?
- 그래도 우주전쟁보단 훨씬 납득이 가는 흐름으로 되어 있어 이건 이거대로 나쁘지 않을지도.
- 그런데 폭력 씬이야 그렇다쳐도 음모까지 포함한 노출 신이 15세 관람가로 무삭제 상영이라.
- 아니 그 장면 자체는 상당히 의미심장한 부분이기 때문에 삭제하면 또 곤란했겠지만 아무튼;
- 확대 해석이 좋을 게 없다는 건 아는데 그래도 마지막 안식처가 미국이라는 건 상당히 미묘.
- 하여간 요 몇년 사이 스필버그 영화 중에선 가장 인상 깊었지만, 2번은 못 보겠군요. (3시간)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