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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블로그를 하면서 고민되는 것 10가지
블로깅 고민 10가지 (rumic71 님)

1. 첫인사는 해야하는 걸까.
 고민도 : ★
 요즘 새로 발굴하는 블로그는 주로 내 블로그에 먼저 (새로) 들러주신 분들의 블로그라, (좁다;)
 인사는 답글을 통해 끝마친 것으로 보고 첫인사는 잘 하지 않는다. 다만 나와는 격이 다른 강호
 의 선배고인(?)이실 경우에는 그래도 예의를 갖추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해 추가로 인사하는 편.


2. 인사를 한다면 어디다가 해야 하는 걸까.
 고민도 : ☆
 처음 덧글 남길 때 함께 한다.

3. 트랙백은 신고해야 하는 걸까.
 고민도 : ☆
 보통은 하지 않는다, 트랙백 자체가 신고도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만 해당 포스트에 덧글도 남기고 트랙백도 할 때는 같이 신고한다.


4. 트랙백은 어디다가 걸어야 하는 걸까.
 고민도 : ☆
 걸고 싶은 포스트에 건다;

5. 코멘트와 트랙백 중 어느 쪽을 이용해야 할까.
 고민도 : ☆
 짧은 내용은 코멘트, 긴 내용은 트랙백... 하지만 아직까지 '길어서' 트랙백을 한 경우는 없다.
 어째 다른 블로거들과의 소통을 너무 소홀이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새삼 떠올라 화끈;


6. 동의하지 못하는 글에 의견을 낼까 말까.
 고민도 : ★★★
 게시판이었다면 대개 그에 대한 반론을 냈겠지만 블로그에서는 상당히 고민되는 부분,
 아무튼 블로그는 지킬 건 지키는 한 개인적인 공간인데 단순히 나와 의견이 맞지 않는
 다고 하여 그에 대한 반론으로 주인장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권리가 나에게 있느냐 하
 는 문제인데... 정말 지킬 것조차 지키지 않고 밸리에 뜬 제목 만으로도 남을 불쾌하게
 만들 정도로 몰상식한 포스트라면 조금 더 망설임 없이 의견을 낼 수 있겠으나 요즘은
 '가능하면 말썽은 피하자'는 방침이라 그냥 무시하고 아예 발길 자체를 돌리는 편이다;


7. (이글루스 한정) 링크는 신고해야 하는 걸까.
 고민도 : ★
 상대와 친하게 지내자는 인사의 의미로는 하는 것이 좋겠지만 200개라는 갯수 제약 탓에 수시로
 링크를 지우고 다시 등록하고 하는 나로서는 피차 마음 상할 일 없이 링크를 숨겨버린다. 따라서
 상대의 블로그를 간접 홍보해준다는 의미가 없는 이상... 그냥 링크 통보 자체를 하지 않고 있다;


8. 메타 사이트의 수집을 거부해야 할까.
 고민도 : ☆
 현재로서는 별다른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 더욱 많은 사람이 내 블로그를
 봐주고 반응해줬으면 하기 때문에. 다만 메타 사이트에 노출되는 것으로 인
 해 무언가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다시 한 번 재고해보게 될지도?


9. 카테고리/태그 정립 및 사용에 대해서.
 고민도 : ☆
 내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그리고 가끔은 나 스스로도 보기 위한 블로그이기 때
 문에 꽤 신경을 쓴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정비가 안 된 상태, 언제 날 잡고 해치워야 할 텐데;


10. 단순코멘트에 대한 답글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
 고민도 : ★
 깜빡하지 않는 한은 모든 덧글에 답글을 단다는 것이 현재의 방침, (근데 엄청 깜빡깜빡 잘 한다)
 단순 코멘트도 악플도 어떤 식으로든 답글은 한다. 다만 보통 코멘트와는 좀 달리 응대해야겠지;


간만에 보는 간결하면서도 무척 충실한 문답이라 한 번 해봤습니다. 단지 만든이의 트랙백
에 대한 집착...이 조금 의아할 정도라는 것이 약간 마음에 걸리지만, 아무튼 흥미롭군요 :)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by 벨제뷔트 | 2006/02/22 21:41 | 오묘한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4) 
트랙백 주소 : http://morgoth.egloos.com/tb/126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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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tometic Blog! at 2006/02/28 21:44

제목 : 블로깅 고민 10가지.
[trb] 블로그를 하면서 고민되는 것 10가지 - 벨제뷔트의 현대시각문화 연구실 01. 첫인사는 해야하는 걸까. 첫인사는 할 때도 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의 기분이나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먼저 제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분들에겐 "덧글은 처음 남기네요." 같은 인사를 쓴 후 본론으로 들어가고, 완전히 처음인 곳은 "밸리에서 들렸습니다." 같은 인사와 함께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인사만으로 덧글을 작성하진 않으려고 합니다.02.......more

Commented by 무희 at 2006/02/22 22:08
6번은 참 고민되지요...남의 집에 분란을 일으킬 수 없어 함부로 쓸 수도 없고, 또 다 읽은만큼 뭔가 남겨야되기는 할텐데 거짓말은 할 수 없고 등등.
Commented by 오필리아 at 2006/02/22 23:03
전체적으로 고민도가 낮은편이시군요. ^^
Commented by 스프 at 2006/02/22 23:38
전 동의하지 못하는 글엔 아예 덧글을 달지 않아요.
단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제 의견을 내놓는 편입니다.

단순 코멘트에 대한건 저도 참 난감한부분인데요.
보통은 답글을 달지않고 그 이글루에 찾아갑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3/02 23:31
무희 님>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빈도가 늘어나다 보면 결국 해당 블로그
에 대한 발길이 뜸해지게 되면서 결국 자연스레(?) 거리도 멀어지더군요;

오필리아 님> 다행이긴 하지만 아무튼 요즘 블로깅 자체에 힘이 덜 들어가 큰일입니다;

스프 님> 저도 그 방법을 택할까 했지만 역시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한 군데서 처리하는 게
저로서는 최선책인 듯 싶더군요; 물론 블로그 순회도 아주 안하는 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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