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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오늘은 좀 색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

카레 라면을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그 결과는? (클릭)

.......................................우웩.

밀가루떡 오뚜기 카레로 그런 시도를 한 내 어리석음에 통렬한 저주있으라.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적어도 우리나라 카레로는 --. 입맛 버리겠더군요.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by 벨제뷔트 | 2006/03/15 12:44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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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lly564 at 2006/03/15 12:52
두, 두렵군요;;;;
Commented by Lainworks at 2006/03/15 13:20
그냥 3분카레로 만드는게 깔끔쉬울텐데...
Commented by 히요노 at 2006/03/15 13:39
우유에 식초타서 한 번 먹어보고 비슷한 감상을 느꼈죠.
하지만 먹고 남은 라면 국물에 커피를 타 마시는 제 친구를 보고 무릎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Commented by 炫₂ at 2006/03/15 13:43
...히요노님 친구분 강하십니다 ㄱ-;;;
정말 새로운 것 시도하다 낭패볼 때가...orz(그러고보니 오늘 점심은 카레 먹으려고 했는데 이 포스팅을 읽게 되는군요...하하 -ㅂ-;;;)
Commented by 박괴인 at 2006/03/15 14:19
카레라면.........재료는 틀립니다 OTL
Commented by akii at 2006/03/15 15:18
으음 그렇군요.
전에 어머니께서 해놓으신 카레가 있어서 그냥 그거에 면 해가지고 먹은 기억은 납니다만...
...그 때의 기억으로는 '뭐, 괜찮네' 싶었는데...
하긴, 그건 카레 비빔 라면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카레 라면이란거, 어떻게 생겨먹은 녀석인지 모르겠습니다(...본적이 있어야지;)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6/03/15 16:02
예전에 몇번 도전한적이 있는데 느낀점은

매운맛이랑 농도조절이 필수더군요

뭐 다음부터 만들땐 인스턴트 카래대신 향신료만으로 조합된 카래분으로 사긴 했지만요;
Commented by Noche at 2006/03/15 16:09
며칠 전에 녹차로 라면을 끓여먹어본 적은 있군요.
...맛의 차이를 느끼질 못했습니다.
Commented by 에버마인드 at 2006/03/15 19:08
윽. 저 그거 좋아합니다.. (눈물)
카레 가루부터 풀어준 다음, 라면 스프로 간을 맞춰주는 방법을 쓴답니다. :)
먹다 남은 카레가 있는 경우, 생생우동 한봉지와 함께 맛있는 카레우동을 즐기실 수도.. ^ㅂ^; (입맛에 안 맞으셔도 물론 책임은 못집니다!)
Commented by 세뇌 at 2006/03/15 20:22
전 라면의 면만 끓이다가 물을 거의 다 버려내고 3분카레를 부어서
약간 졸여가며 섞어주었습니다. 면에 카레가 스며들어 먹을만하더군요
Commented by 정현 at 2006/03/16 09:25
일본식의 진한 바몬드 카레를 이용해 보시게나. 매운맛으로.
Commented by 민둥 at 2006/03/16 11:02
으음.... "갈아만든 배"에다가 녹차타서 드셔보시길... 발냄새가 나는....(...)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6/03/16 13:34
카레 가루만 조금 넣으면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3/21 15:56
milly564 님> 꿈에 다시 나올까 두려울 정도로 가공할 맛이었습니다;
레인 님> 진짜 그랬더라면 시간은 덜 버렸을 텐데요 TT.
히요노 님> 밥에 우유를 비벼먹어본 적은 있지만 그 정도까지는; 저도 졌습니다;
정현 님> 가끔은 탐구심이 독이 될 때도 있는 법인가 봅니다; / 잘 드셨는지요?
박괴인> 혹시 그대로 통용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꽝이더라고요;

akii 님> 지금 생각해보면 카레 '볶음' 라면은 그럭저럭 괜찮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
니다; 저는 카레 우동의 느낌으로 만들어볼까 했는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더라고요;

삼별초 님> 물과 라면 스프 정도로 어떻게 될 문제는 아니더라고요;
Noche 님> 호옷, 그건 의외로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군요 :)
에버마인드 님> 다음에 재시도할 일이 있으면 에버마인드 님의 비법을 써보도록 하지요 :)
세뇌 님> 감사한 조언,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정현> 오우, 버몬트! 아무튼 우리나라 카레로는 위험할 듯하넹.
민둥 꿍> 이건 비밀인데 사실 우리집 김치로 찌개를 끓이면 발냄새가...
달바람 님> 다음에 (다음이 있다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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