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ituation... It reminds me of a joke...

by 벨제뷔트
비만환자(?)에게 있어 음식은... (살짝 수정)
뭐랄까, 흡연자에게 있어 담배와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아니 저는 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정말 같을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의 안정 효과, 그리고 아무리 손을 뗄래야 떼기 힘든 중독성이라는 점 만큼은 큰 차이가 없을 듯 싶네요. 덕분에 요즘은 담배 한 번 피워본 적도 없이 금연의 고충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대략 짐작하게 되었달까... 이제부터는 제 바로 근처에서 담배를 태우는 분들에 대한 적의 짜증은 조금 거두어들이도록 노력해봐야겠군요, 음;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실은 '폭식'도 무언가와 매우 흡사한 데가 있던데... 이건 썩 품위있는 이야기가 못 되니 생략;
by 벨제뷔트 | 2006/05/08 19:14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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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umic71 at 2006/05/08 19:21
저는 길거리와 PC방을 제외하고는 흡연자에 대해서 적의가 없습니다. 담배에 대한 적의만 있지.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5/08 19:25
저는 사실 비매너 흡연자인 제 동생 탓에 상당한 적의가 쌓였더랬지요;
근데 생각해보면 이게 동생에 대한 적의인지, 흡연자에 대한 적의인지;
Commented by rumic71 at 2006/05/08 19:42
그래도 먹는 게 담배보다 조금 나은 게... 담배연기를 주위에 흩뿌리지는 않는다는 점이죠. 음식 냄새가 퍼지지 않냐고 하면 그게 건강을 해치지는 않구요.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6/05/08 19:43
일부 패스트푸드와 정크푸드의 경우 흡연자에게 있어 담배와 같은 의미가 되는듯도 합니다
Commented by 민둥 at 2006/05/08 20:16
저는 제 친구들한테 물어봅니다.
담배 끊을래~ 아니면 "그것"을 끊을래... 물으면
다들 깊은 고민을 하지요.. (그것이란...우웁)
Commented by 월랑아 at 2006/05/08 20:49
저도 담배를 안피우는 사람입니다만...아버지가 골초시기 때문에 이젠 해탈했답니다.(물론 싫어하긴합니다만.)
Commented by 일레갈 at 2006/05/08 21:29
음식이란 건 병적으로 조절을 못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먹는 양을 줄이면 처음에는 괴롭지만 며칠만 지나면 위가 알아서 쪼그라들어 편한데, 이놈의 담배는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다가 며칠만 지나면 금단증상이 나타나죠.
Commented by 블랙 at 2006/05/09 09:39
오랜만에 누나가 빵을 사왔는데 장바구니안에 누군가가 던져놓은 꽁초가 있더군요...-_-; (덕분에 장바구니와 빵봉지에 구멍났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를 아무곳에나 버리지 말아주세요.
Commented by 에로에로 at 2006/05/09 15:22
군대에서 배운거지만, 정말로 힘이 들때 먹으면 힘이 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만 몸이 힘들어져도 먹게되는 습관[?]이 생긴 듯 합니다.
그래도 조절은 하고 있지만요..-_-;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5/11 12:22
세완 님> 그건 또 그렇군요;
제목없음 님> 건강을 해친다는 점에서는 그쪽이 더 가깝겠군요, 음.
민둥> '그것'? 설마... 선풍기...
월랑아 님> 저는 동생이 골초라... 날이 갈수록 미워집니다;
일레갈 님> 담배는 정신적 이전에 육체적 구속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더 강하군요;
블랙 님> 그거 참 기괴하군요; 저는 소매가 담뱃불에 탄 적이 있었지요;
에로 공> 우리 뱀병장도 저격하기 전에 자주 먹지요... 그 결과가 4편의 그 모습;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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