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 사양인 20G 하드 장착 버전이 59800엔...
(60G 하드 장착 버전은 오픈 프라이스, 으하)
현재 환율로는 대략 50만원 정도 나오지만 국내 정식 발매되면 이것저것 추가 비용이 붙으니까 모르긴 몰라도 60만원 아래로 책정되지는 않을 듯. 아니 그 이전에 가까운 시일 내로 정식 발매가 가능하기나 할지 의심스럽군요. 60만원이면 컴퓨터 한 대 맞출 돈인데, 우리나라에 그 정도 금액을 (블루레이 플레이어 겸용이라고는 해도) 게임기 본체 하나 사는데 쾌척할 사람들이 적어도 '시장'이라 부를 수 있는 규모로 존재하진 않을 테니까요; 하다못해 그 반액 정도에 시판 중인 경쟁기종에 비해 억소리 나는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나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나. 아무래도 - 이건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 PS3는 아무래도 몇 년이 지나 가격이 한 30만원대 정도로 내려온 뒤에나 정식으로 수입되지 않을지... 뭐 저도 PS2 초기에 거진 60만원 들여가면서 산 사람이긴 하지만서도, 아무튼 이번 PS3는 여러모로 난감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1> 개인적으로 패드가 듀얼쇼크로 돌아온 건 '차라리 환영'이라는 입장이지만 그보다도 배불뚝
이 본체나 어떻게 좀 했으면. 요즘 소니 디자인이 다 그 노선인데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는 걸까요;덧2> 로리 님의 말씀을 듣고 찾아보니까 보시다시피 20G 하드 장착 버전에서는 PS3 장미빛 미래
도의 근간을 이루던 요소인 각종 메모리 슬롯, 무선 랜, 그리고 HDMI도 제외... 대체 뭔 생각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