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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다 빈치 코드와 나르니아 연대기의 공통점
원작을 아는 사람에게는 썩 만족스럽지 못하고,
원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재미가 약하고,
원작은 몰라도 해당 방면 관련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는 의외로 즐길 거리가 여럿 있다는 것.

물론 영화 이야기입니다만, 아무튼 가만히 살펴보고 있자니 대략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더불어 에러도 많았지만 반지의 제왕은 얼마나 우수한 원작 기반 영화였던가 하는 것도;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이건 별 상관없는 소리지만 해리 5편부턴 빨리 좀 만들어줬으면... 기다리기 힘들군요;
by 벨제뷔트 | 2006/05/30 15:35 | 영상매체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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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역건조장 at 2006/06/03 00:01

제목 : 다빈치코드 - 고증에좀 신경써줬으면...
벨제뷔트님께서는 다 빈치 코드와 나르니아 연대기의 공통점을 원작을 아는 사람에게는 썩 만족스럽지 못하고, 원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재미가 약하고, 원작은 몰라도 해당 방면 관련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는 의외로 즐길 거리가 여럿 있다는 것. 이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다빈치 코드에 있어서 저는 저는 원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원작은 몰라도 해당 방면 관련 지식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위의 공식에 따르면 재미가 약하지만......more

Tracked from at 2007/01/11 08:46

제목 : large penises
big nips huge mellons massive hooters...more

Commented by 소금이 at 2006/05/30 15:54
나르니아가 아니라 나니아인듯;;; ㅇ_ㅇ;;; 태클아녀요 >.<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5/30 16:00
아아 그게, 저는 '나니아'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 아마 제 또래
(?) 다른 분들도 그렇겠지만 십수 년 전부터 '나르니아'로 인식하고 있었
기 때문에 이번 영화판 우리나라 개봉 타이틀은 영 어색하게 들리더군요;
Commented by 세닐리아 at 2006/05/30 16:14
저도 나르니아로 옛날엔 알고 있었어요. ^^ 그러고보니 정말 그런 공통점이 있군요..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재밌게 본 작품입니다. 특히 나니아는-_ㅠ ...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5/30 16:20
저는 다 빈치는 의외로 재미있게 봤는데 나니아(그러니까 영화...)는 어째
애매하더군요 흑; 다음 작품들은 좀더 호흡 조절을 잘 해줬으면 싶습니다;
Commented by 민둥 at 2006/05/30 16:27
나디아 영감님(...)을 아직 보지 못했네용... 아무튼 다빈치는 참 재미있게 봤음둥.
....크흐흑.... 에에에에엥...T.T ....(같이보자고 하고 그냥 봐버린게 미안하니까 운다)
.....;;;
Commented by rumic71 at 2006/05/30 16:43
자꾸 '나니와'로 발음이 나와서 문제입니다.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6/05/30 17:33
저도 나르니아가 익숙합니다만 rumic71님 리플을 보니 나니와가 입에 붙어버렸습니다. 우짤까요...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6/05/30 17:38
벨제뷔트님의 말씀이 딱 맞는것 같습니다, 두 영화를 보고 딱 그런 기분이 들었다는. (원작 안 봤음)
Commented by 에이엔_오즈 at 2006/05/30 17:53
분위기 맞춰서 농담하길 나니와(難波) 연대기. (튑니다)
Commented by 강설 at 2006/05/30 18:36
저도 예전에 본 책때문에 나르니아 그랬는데
영화에서 "나니아!!!" 외치는 바람에 그 이후부터는 나니아로 -_-;
Commented by 우림관 at 2006/05/30 18:53
다빈치는 원작소설도 보면서, 이거 음모론초보가 개그하는건가? 하는 심정으로 읽었기에
차라리 영화는 액션이나 스릴러영화로서 중점을 가져주길 바랬는데 그나마 다행이더군요.
Commented by 얀군 at 2006/05/30 19:00
나니아 뒷편이나;;
사놓고 뭔가에 쫓기어 책을 못보고 있심 ㅜㅜ
Commented by Evan at 2006/05/30 20:40
반지는 뭐랄까 책보다 훨씬 좋았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정말 상상하는 것을 영화로 표현해내는 능력이라니..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5/30 22:30
반지는 적어도 팬이 아닌 사람이 보기에 첫머리가 엄청나게 지루하다는 점에 있어서는 영화와 책이 쌍벽을 이루더군요. (...결국 둘다 첫편만 보고 말았...;;;)
Commented by 가즈파쵸 at 2006/05/30 23:53
해리포터와도 일맥 상통한데요? ^^
Commented by 산왕 at 2006/05/31 01:50
어릴 적에 본 사람들은 나르니아로 기억하겠죠^^; 저 역시도;;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6/03 02:52
민둥 꿍> 나디아 코마네치~ (--) 오멘이나 엑스멘 같이 보면 좋을지도? 어흠.
세완 님> 그것도 그렇군요... 가뜩이나 별로 맛도 없구만;
나르시스 님> 그럴 때는 나니와 우동이나 한 세트 드시면 잊어버리실 수 있을 겁니다 :)
듀얼배드가이 님> 흡족합니다 ^^.

에이엔 오즈 님> 거기 서세요! (...)
강설 님> 저는 '날니아!!!'로 들었기 때문에 뇌내 필터를 거쳐 여전히 '나르니아'입니다 ^^.
우림관 님> 주변에서는 안 믿는 것 같지만 영화 다빈치는 저도 의외로 재미있게 봤답니다 :)
얀군 님> 분량이 꽤 되니까요, 이해합니다;

Evan 님> 저는 100% 찬성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만, (^^) 적어도 왕의 귀환
마지막 분화구 씬 만큼은 영화판이 굉장했다는 데에 동의합니다. 특히 반지
가 단숨에 사라지지 않고 버티는 부분은 정말 탁월한 어레인지였지요, 하아.

선욱 님> 그건... 부정하기는 힘들군요; 그걸 이겨내면 그때부터는 환상의 영역이지만 ^^.
가즈파쵸 님> 1, 2, 3은 확실히 그랬지만 4는 조금 궤를 달리하지 않던가요 ^^.
산왕 님> 사실 반지의 제왕도 '반지전쟁'이 익숙하지만 그건 좀 뜻이 다르기도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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