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래도 제가 모임 시간을 너무 애매하게 잡은 것 같군요; 다들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때가 좋지 못해서인지 확실한 참가의사를 밝혀주신 분은 현재까지 단 한 분 뿐. 이래서는 모임의 취지(왁자지껄한 즐거움)과는 크게 동떨어져버리는 관계로, 기대해주셨던 분들께는 무척 죄송스럽지만 이번 모임은 눈물을 머금고 그냥 패스해버릴까 합니다 흑흑. 부디 다음번 모임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과연 다음 모임이 열릴 수 있을지, 그리고 열린다면 그게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제멋대로 갑작스런 결정을 내린 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TT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