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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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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메탈기어 솔리드 3... 다 좋은데
그래서, 소코로프는?

그래뵈도 이번 사건의 발단이 된 인물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도 신경쓰지 않게 되더니 결국 증발... 이래도 되는 걸까요;

이건 좀 불쌍하달까 어이없달까 --.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1> 섭시스턴스에 뭔가 관련 내용이라도 추가될 법했는데 결국 그런 건 없었으니;

덧2> 이제보니 말로가 나오긴 하는군요... 하지만 다들 애도는 커녕 언급도 없으니;
덧3> 그런 의미에선 당초 그 존재조차 알려지지 않았던 그라닌 쪽이 승자...일지도.
덧4> 볼긴은 결국 내용적으로나 게임적으로나 조무래기였군요... 슬쩍 기대했건만.
by 벨제뷔트 | 2006/07/18 23:52 | 오락매체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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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6/07/18 23:53
소코로프는 볼긴츄가 죽였죠.
Commented by 소드 at 2006/07/19 00:00
고문실에서 죽었죠. 볼긴의 대사로도 확실히 죽었다고 나왔었습니다
정작 죽는장면자체는 검은화면으로 사운드만 들렸지만요^^;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7/19 00:05
헉 그랬나요; 이거 제가 못 듣고 넘어간 모양이군요 --. 그런데 그 다음에 누구랑 대화를 해
도 소코로프 탈환 실패에 관한 이야기는 없고 거기다 에바는 '실험도 끝났고 쓸모가 없어진
과학자들은 언제 입막음 당할지 모르니 서두르자!' 이런 취지의 말을 해서... 소코로프 구해서 빠져나가자는 것인 줄 알았는데 걍 자기들끼리만 날라버리니 벙찌더라 이런 거였죠, 끙;
Commented by FUYU at 2006/07/19 00:21
익스트림 한방에 모든 특전 얻으려고 그렇게 발악을 해서 깨놨더니..
엄청난 공허함이 들면서 다시 할 마음이 요만큼도 안 생기더군요;;
볼긴 때려잡느라 몇시간은 걸린 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Commented by 도형이_베리엔젤 at 2006/07/19 02:42
그라닌이 만든 설계도 보고서 '피식~' 했습니다.
정말 진정한 승자는 그라닌이라고 미래에서 말해주지만 원래 이름을 남긴 많은 사람들이 당대에는 인정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Commented by 라피 at 2006/07/19 09:28
샤고호드도 다리가 달렸는데 말이에요(앞다리지만).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7/20 00:30
겨울 님> 이번 3편은 기분 탓인지 노멀에서도 보스들이 꽤 단단하고 공략법도 '번거로워
서' (무기 변경, 주관 조준은 기본이니) 그 이상 난이도로는 플레이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도형 군> 그라닌의 존재가 매우 재미있기는 했지만서도... 코지마 본인이 메탈기어 1, 2는
잊어버린 게 아닌가 싶어서 조금 벙찌기도 했음둥; (메탈기어 렉스는 최초가 아니었는데!)

라피 님> 역시 그라닌이 시대를 너무 앞서갔던 겁니다. 아직 인류
가 불의 사용법을 발견하지도 못했는데 프라이팬을 발명했다던가;
Commented by 도형이_베리엔젤 at 2006/07/20 13:28
음... 제가 플레이한지 좀 오래되어서 당시 설계도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메탈기어 1, 2의 메탈기어와 렉스의 디자인은 거의 똑같지 않은가요?
그라닌의 설계도가 '메탈기어 렉스'라고 말하기 힘들지 않을지...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6/07/20 15:40
그거이 일단 생긴 것도 차이가 있고... 결정적으로 메탈기어 건으로 그라닌이랑 의기투합한 미국 쪽 '친구'가 바로 오타콘 할아버지(였는지 아버지였는지 좀 가물가물~하지만 아무튼)
라서... 원조 메탈기어 1&2를 만든 건 그쪽 가계랑은 전혀 상관없는 페트로비치 박사였음둥;
Commented by 도형이_베리엔젤 at 2006/07/20 20:58
윽... 페트로비치 박사 였죠. 그러고 보니 옛날 자료를 찾아보니까 좀 다른긴 하군요.
메탈기어에서 나오던건 로보캅에 나오던 그것하고 비슷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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