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도 언젠가 언급한 적이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요즘은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간이 없어서 평일에는 별로 못 하긴 해도 시간나는 대로 틈틈이 즐기고 있지요. 그럴 시간에 포스팅이나 하나 하는 게 더 좋기야 하겠으나 역시 게임 플레이와 달리 포스트 작성은 소모 MP(?)량이 비교가 안되기 때문에; 아무튼 여느 온라인 게임이 다 그렇듯 여러 단점도 눈에 띄는 게임이지만... 그래도 부가 서비스로 수익을 올리는 과금체계상 기본 이용료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주1)과 클래식 횡스크롤 액션 RPG에 기반을 두어(주2) 여타 클릭 반복형 MMORPG들과는 비교도 안 되게 박력있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는 점은 역시 떨쳐버릴 수 없는 매력이라, 결국 이렇게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군요. 현재 카인 서버에서 Lv.42 메카닉과 Lv.21 소환사를 주력 캐릭터로 굴리고 있습니다만... 혹시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하고 계시거나 또는 플레이해볼 생각이 있는 분 계시면 리플주시길, 가능한 한도 내에서 있는 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주1) 마비노기의 일일 두 시간 무료와 달리 완전 무제한 이용 가능. 실은 저도 그래서 혹했답니다.
주2) 까놓고 말해 제목부터가... 여러모로 캡콤판 D&D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