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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만만한 게 홍어... 만화.

이회창 "헌법이 만화책도 아니고… "


...뭐 사실 이것도 전체적인 맥락에서 보자면 일종의 비유에 지나지 않기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지난 세기부터 꾸준히 드러나던 그의 편협한 문화관을 이렇게까지 결정적
으로 재확인하게 되고 보니... 십 년 전, 그리고 오 년 전에 그를 지지하지 않았던 제 선
택은 비록 속물적 이유에서나마 결코 잘못된 게 아니었음을 새삼 깨닫게 되는군요 -_-.

적어도 지난 '잃어버린 10년'(웃음) 동안 하위 문화에 대한 탄압은 없었잖아요?

불경기라 문화 관련 지출이 줄어 판 자체가 소멸 직전이다! 같은 이견도 존재하겠지만 자유민주
자본주의 체제(?)에서 그런 건 결국 스스로 책임질 수밖에 없는 부분이니까 말입니다, 슬프게도;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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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벨제뷔트 | 2007/01/12 12:02 | 만화 잡담 [참고]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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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1/12 12: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프리스티 at 2007/01/12 13:33
'잃어버린 10년' 동안 하위 문화에 대한 탄압이 없었겠거니.. 싶었는데 엄존하고 있긴 하더군요 orz

http://ozzyz.egloos.com/2884580
Commented by dcdc at 2007/01/12 14:10
프리스티님//19금 때리는거랑 법정에 불려가는거랑은 차이가 크니까요. 강철수씨가 그러셨던가요, 만화하면서 법정 안가보긴 김대중정부가 처음이라고 ^^;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1/12 14:54
음... 저는 '원칙없음'과 '탄압'은 동의어라고 보지 않거든요;

'무능한 정권'과 '악의 정권'이 동의어가 아니고,

'내 적을 쳐부수지 못하는 자'와 '또다른 적'이 동의어가 아닌 것처럼;

유감스럽게도 제가 필름 2.0을 끊는 계기가 된

저 분의 사상은 저와 좀 다른 것 같지만 말입니다... oTL
Commented by rumic71 at 2007/01/12 15:32
아니, 한국에서의 만화는 저게 맞지요. 먹칠 흰칠 칼질의 화려한 3대 신공이 꽃피운 나라잖습니까.
Commented by JOSH at 2007/01/12 15:35
웃기네... 지금 언급되는 개헌은 과거 악덕개헌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인데 ...
Commented by 산왕 at 2007/01/12 16:36
창이 뭐라 했나보군요 --; 찾아보기도 싫습니다;
Commented by 열혈 at 2007/01/12 16:49
저 말 한 마디로 회창 씨는 그에게 관심없던 만화 애호가들을 적으로 돌렸습니다....
Commented at 2007/01/12 17:0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1/12 17:13
다른 녀석도 아니고 회창이가 저딴 소리를 한다는 것부터 이미
저놈에게 표를 찍을 일은 제겐 죽어도 없겠군요
Commented by 그레이 at 2007/01/13 01:14
2002년 때는 그래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대체 저분은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걸까요? 역시 친구를 잘 가려 사귀어야 하는데, 조갑제 같은 분들이랑 놀다 보니.. (먼산)
Commented at 2007/01/13 14: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siro at 2007/01/13 17:41
이회창을 이X현이라고 읽는 내눈은 어떻게 된거지...
(하긴 중딩때 이름때문에 이회창이라고 불리기는 했었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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