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ituation... It reminds me of a joke...

by 벨제뷔트
죠죠의 기묘한 모험 극장판 짤막 감상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 바오 애니메이션 판이 얼마나 명작이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주는 괴작... 아니 단순히 지독하게 못 만든 물건.

...원작이 어떻고를 떠나 애니메이션 자체가 심각하게 구리군요.

자세한 이야기는 돌아가서 천천히 풀어보도록 하겠지만
정말 부끄러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여러 가지 의미에서.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공개된 스틸샷들은 제법 괜찮아 보이던데?'라고 반문하실 분들을
위해서 살짝 보충하자면... 그나마 약간 괜찮은 건 그게 전부입니다 --.
by 벨제뷔트 | 2007/02/26 22:55 | 영상매체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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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미래로의 유산 at 2007/02/27 07:55

제목 : 죠죠 영화에 대한 감상 또는 아쉬움
섣불리 유감을 표하기가 어려웠던 참에 제 심정을 그대로 대변해준 글을 발견. (다들 아실 죠죠 관련 뉴스 사이트의 필자 분의 문장을 통채로 옮긴 것입니다.) 죠죠 영화에 대한 감상 또는 아쉬움 영화는 개봉 첫날에 보고 왔다. 상영이 끝난 후, 자연히 흘러나온 말은 "이게 뭘까..." 냉정한 시선으로 별 중요치 않은 영화를 보고 왔다는 기분으로 말하자면, 최악이라고 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았다고 ......more

Commented by 현우 at 2007/02/26 22:57
팬블 게임은 그 서장내지는 맛배기였나보네요. 아 슬프다...
Commented by DAIN at 2007/02/26 22:58
요즘 애니메이터들이 진정한 괴함을 표현하지 못하고, 요즘 시청자들은 괴함을 이해 못하는 시대가 되었지요. (응?)
Commented by 우림관 at 2007/02/26 23:00
트레일러로 보여주던게 전부인겁니까 -_-;
Commented by 수염 at 2007/02/26 23:38
결국 게임판의 답습입니까... 거참... -_-;;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7/02/26 23:43
...도대체 어느 정도 이길래요...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7/02/26 23:47
이야기를 보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Commented by 무희 at 2007/02/27 00:18
볼만했던 3부 OVA만큼도 안되는겁니까 으아-
Commented by Ayun at 2007/02/27 01:46
헉헉헉 시부야에서 안보길 잘했네요.
어쩐지 개봉관이 너무 적더라...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3/01 23:00
현우 님> 팬텀 블러드 게임은 의외로 잘 만든 게임이 아닌가 싶기까지 합니다 --.
다인 님> 여러 의미로 세상이 바뀌긴 바뀐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
우림관 님> 아 스틸이 아니라 트레일러... 아무튼 그게 그나마 제일 나은 장면들입니다;

수염 님> 게임판과는 다른 의미에서... 곤란합니다, 그것도 상당히 --.
나르사스 님> ...제일 볼만한 게 배경과 음성 뿐이었습니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sesialord 님> 기대를 하시면 안 됩니다! -3-.

무희 님> 90년대판(후반)과는 아예 비교도 안 되고, 2000년대 판(초반)은 제가 못 봐서
잘 모르겠지만 간간히 접한 스틸샷에 의존해 추측하자면... 그보다도 구린 것 같습니다.

승준> 봤으면 첫인상을 완전 망칠 뻔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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