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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인공은 투르크계.. by 납달리 at 02:29 역시 대세는 연상연하(.. by 잠본이 at 10/12 간만에 새 잡지를 구입할.. by 산왕 at 10/12 엑스맨이야 짐 리의 데.. by LOKI at 10/12 이번이 창간호면 저번에.. by Ayun at 10/12 정말 강X수씨는 운도 좋.. by 나르사스 at 10/12 이 잡지 좀 괜찮아보이.. by 로무 at 10/12 아놔.. 만수야 제발 쫌... by 충격 at 10/12 진챠 카오루 여사 M인가요.. by Charles at 10/12 좋지 아니한가! by 계란소년 at 10/12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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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세계적 유산 및 불임 사태로 수십 년째 출산이 중단되고 결국 종으 로서 한계에 달한 인류는 아무 희망도 없이 서서히 스러져가고 있다는 음울한 근미래를 배경으로, 수십여 년만에 드디어 잉태된 아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을 그려낸 영화, 내게도 아직 인간으로서 잃어선 안될 무언가가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대단히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다. 이런 영화가 극장에 걸리지도 못하고 가정용으로 직행했다니, 정말 한탄할 만한 일이로군요. 종반부의 그 경이로운 롱테이크 시가전과 '그 장면'에서 사람들이 얼굴에 떠올리는, 그 필설 로는 형용하지 못할 표정들을 좀더 커다란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뭐 이제 와서 그런 소리 해봤자 별 소용없긴 하겠지만 말이지요 --.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DVD 직행은 그러니까 우리나라 이야기... 해외에서도 별로 흥행은 못한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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