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벨제뷔트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엠마'와 '셜리'의 작가 ..
by 리프만필里夫漫筆 - So..
'모리 카오리'씨 신작 '..
by 오래밝음의 Blueviolet
[헬보이2 : 골든 아미]
by 렉시즘 : ReXism
요시나가 후미, Flower o..
by The Shargas
시구루이 11권... 어라?
by 벨제뷔트의 블로그
이전 블로그
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킨다이치 렌쥬로의 그=그녀

보기 전: 하던 것도 안 끝내고 딴짓 하는 작가를 내가 왜 먹여 살려줘야 하지?
본 다음: 하레구우는 그냥 없는 셈 칠테니까 이쪽에 전념해주길 바랍니다 TT.

...긴 말 않겠습니다, 너무 좋군요.

암만 봐도 무리수 투성이인 설정들 갖고 이렇게 원숙미(?)마저 느껴질 정도로 버무려
내다니... 이게 정말로 지금껏 내가 알던 킨다이치 렌쥬로가 맞단 말인가! 놀랐습니다.

다만 원래는 '본업'이었을 하레구우 쪽이 여전히 마음에
걸리기는 하는데, 일단은 조금만 더 방관하고 싶은 기분.

그게 과연 언제까지 갈지는 사실 불확실하지만, 아직 거기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군요. 그 정도로 마음에 쏙 들어버렸습니다.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TT.

덧1> 원제는 '니코이치'... 두 개를 하나로 합친 물건을 뜻하는 관용어라는군요.
덧2> 긴 말은 다음에 따로 할지도 모르고 안 할지도 모르고...잘 모르겠군요 ^^.
by 벨제뷔트 | 2007/04/02 23:34 | 만화 감상 [단독] | 트랙백 | 덧글(12) 
트랙백 주소 : http://morgoth.egloos.com/tb/153987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온푸님 at 2007/04/02 23:43
역시 H문화사의 TS물(?) 맞군요~ 이 작가도 트리플 연재던가요..
Commented by 강설 at 2007/04/02 23:44
국내판 제목과 표지디자인보고있으면 한숨나와요...
Commented by 炫₂ at 2007/04/02 23:51
온푸님 리플의 이니셜을 전혀 엉뚱한 쪽으로 해석하고 말았습니다 (OTL)
국내판 나온 만화인가요? 사실 아직 하레와 구우도 못 봤는데 보고 싶어지는군요;
Commented by 가즈파쵸 at 2007/04/02 23:56
........아...딴짓하고 있어서 안나왔던 겁니까..=_=;
Commented by sesialord at 2007/04/03 00:00
푹 빠지셨군요!!
Commented by 가가가팬 at 2007/04/03 00:27
카시마시는 원어 그대로 내놓고 이건 바꾼 의도가 궁금합니다[...]
둘다 학산이죠[...]
Commented by dcdc at 2007/04/03 00:37
하레구우와 치킨파티였나 뭐였나 하는 작품에 실망을 많이 해서 관심 갖지 않으려 했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한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으음;
Commented by maria at 2007/04/03 10:59
뭐 학산이 한 사람 밖에 없는 회사도 아닌데 제목을 그대로 놔두고 바꾸고는 담당편집 재량이겠죠.
Commented by 히미코 at 2007/04/03 16:42
굉장히 따스하고 재미있는 만화죠, 구우같은 캐릭터를 그려내는 작가의 만화라곤 안믿겨질 정도로요..;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4/03 19:52
온푸 님> 치킨파티가 지금도 연재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건 격주간지
에서 월간 연재 중이라지요. 덕분에 1년에 한 권... 하레는 관두고 이걸 주력으로 플리즈!

강설 님> 제목은 저는 상관없는데, 표지 컬러 인쇄가 좀 많이 더럽더군요 국내판 --.

炫₂ 님> 어찌 해석을 하셨길래 ^^. / 감히 단언컨데 지금의 하레
구우보다는 이쪽이 훨씬 레벨이 높다고 봅니다. 경이로울 정도로.

가즈파쵸 님> 꼭 그렇지는 않고... 그냥 국내판이 좀 늦는 것 같네요 하레구우 이번 권은;
다운> 아마도 어른들의 사정이라는 것이... (후다닥)
dcdc 님> 저도 거들떠도 안 볼 생각이었는데... 호기심이 때로는 고양이를 살리더군요.(?)
maria 님> 역시 그렇겠지요 -3-.

히미코 님> 정말 훈훈해서 놀랐습니다... 네거티브한 부분은 전부 구우 쪽으로 걸러
내고 포지티브한 부분의 엑기스만을 추출해서 만들어낸 게 아닌가 싶을 지경이예요.
Commented by 마모 at 2007/04/04 15:50
저는 번역본의 일부분만을 어디선가 보고 구입한 케이스인데요..

2권 초기에 나츠미(...맞나.표지 여자 말고요)씨의 귀여운 포스가...(어질)
장난 아니죠. ^^빨리 번역되길 바랄 뿐이예요.

...킨다이치 렌쥬로씨는. 하레구우때 워낙 펜이어서(그러니까 2부 말고)
...대단하다고는 생각했지만, 이 책 보고..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아니, 그래도 포지티브의 엑기스,라고 보기엔 주인공의 검은 오오라가
심상치 않기도..? => 남주인공의 비애는 하레때와 똑같지 않습니..까..?)
Commented by maria at 2007/04/05 13:49
너는 그저 여장을 좋아하는 것 뿐이잖니! 하고... / 젊은 때의 당신이랑 닮아서 미인이네.
두 대사가 머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만화군요.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