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ituation... It reminds me of a joke...

by 벨제뷔트
만화(혹은 소설) 쌓아놓고 읽기의 폐해

재미없으면 재미없어서 후다닥 넘기게 되고
재미있으면 재미있어서 후다닥 넘기게 된다.

...라는 점.

그렇게 했다가는 도무지 소화가 제대로 되질 않는 관계로 왠만하면 피하고
싶은 방식이지만서도, 역시 그게 언제나 마음먹은 것처럼 되지는 않는군요.

아무튼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냐 하면...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스톤 오션으로 말할 것 같으면... 반반이었다고 해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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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벨제뷔트 | 2007/04/04 22:10 | 만화 잡담 [참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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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sialord at 2007/04/04 22:12
벨제뷔트님께 방석 한 장!(...)
Commented by 수염 at 2007/04/04 22:15
소화불량이 되더라도 3-4번 반복해서(!!) 읽어주면 제대로 소화되게 마련이지요 오호호호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7/04/04 22:21
재미있어도 좀 어려운 책의 경우는 후다닥이 안된다는게 문제(;;;)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4/04 22:22
sesialord 님> 한 장 두 장 쌓다보면 언젠가는 천국까지 갈 수 있겠지요... :)
수염 님> 지금도 되새김질 중입니다... 5부까진 천천히 봤는데 6부는 너무 빨리 봐서, 헉헉.
잠본이 님>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바람직한 경우인지도 모르겠군요 :)
Commented by 강설 at 2007/04/04 22:28
아 스톤오션! 부러워요...
Commented by cheriud at 2007/04/04 22:42
아무래도 몰아치기를 하다보면 좋으나 싫으나 스킵신공을 발휘하게 된다는...
Commented by 카이에스 at 2007/04/04 23:40
저런 연결식 표지 보다보면 저 그림으로 된 보관용 박스 케이스가 있음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혹시 사진 왼쪽 안찍힌 곳에 5부, 4부…… 등등이 있는 건 아니겠죠…;
Commented by deiceed at 2007/04/05 01:07
만화책 쌓아놓고 읽기의 또다른 폐해는... 자다가 무너진 만화책에 깔리는 사고입니다.
(그후로 잠을 잘 때에는 마루나 작은방에서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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