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믿을 수 없군요, 어떻게 저 슈렉의 최신작이 이렇게 총체
적으로 어설프고 물렁하며 심지어는 지루하기까지 할 수 있는지.
올해 개봉된 3편의 대작 3편들(...) 가운데서도 가히 최악이 아닐까 싶은 수준이더군요.
여러 문제점들이 눈에 들어오긴 했어도 스스로를 규정짓는 근본적
요인 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았던 다른 두 작품과 달리 이쪽은 대체
'슈렉이 어떻게 해서 슈렉일 수 있었는지'조차도 깜빡한 게 아닌지.
이래갖고 어디 5편까지 만들 수나 있을지... 아니 어떻게든 만들기야 하겠지만
과연 그때까지 슈렉에 대한 관심이 제게 남아나 있을지 그게 염려될 뿐입니다.
설마 슈렉을 보다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정말이지 유감스럽군요.
그럼,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안 좋은 평판 탓인지 벌써 객석도 영 황량한 게... 정말 이게 뭔 일이랍니까.
적으로 어설프고 물렁하며 심지어는 지루하기까지 할 수 있는지.
올해 개봉된 3편의 대작 3편들(...) 가운데서도 가히 최악이 아닐까 싶은 수준이더군요.
여러 문제점들이 눈에 들어오긴 했어도 스스로를 규정짓는 근본적
요인 만큼은 절대 놓치지 않았던 다른 두 작품과 달리 이쪽은 대체
'슈렉이 어떻게 해서 슈렉일 수 있었는지'조차도 깜빡한 게 아닌지.
이래갖고 어디 5편까지 만들 수나 있을지... 아니 어떻게든 만들기야 하겠지만
과연 그때까지 슈렉에 대한 관심이 제게 남아나 있을지 그게 염려될 뿐입니다.
설마 슈렉을 보다 이런 기분을 느끼게 될 날이 올 줄이야, 정말이지 유감스럽군요.
그럼,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안 좋은 평판 탓인지 벌써 객석도 영 황량한 게... 정말 이게 뭔 일이랍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