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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마음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기분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 도무지 답이 안 나오는군요.

아니 그보다도 제가 정말 이 기분이 가라앉았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건지부터가 의문이랄까,

아무튼 가슴 속을 휘젓는 온갖 상념 탓에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을 지경이니...

정말이지 죄 많은 사람이군요... 신카이 마코토 씨.

당신과 같은 시간을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한없이 기쁘고도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길.
by 벨제뷔트 | 2007/06/22 23:14 | 영상매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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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망콘콘 at 2007/06/22 23:15
오오.. 초속5센치... 오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6/22 23:32
그거 맞습니다... 하아~. (한숨)
Commented by †血惡† at 2007/06/22 23:39
초속 5센치. 저도 봤습니다. 영화관에서요!
Commented by DSmk2 at 2007/06/22 23:52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생이 반복된다면 몇번이라도 그대가 있는 곳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서 누군가를 찾는 그 느낌이 계속됩니다.

내일 또 보러 가는데 이건 뭐 알면서 죽으러 가는 기분이네요.
Commented by Reality at 2007/06/23 11:07
제가 지금 그것 때문에 아주 심기가 불편합니다. orz... 아 이 씁쓸한 뒷맛
Commented by 민둥 at 2007/06/23 12:25
T.T ............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6/25 10:43
†血惡† 님>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화는 극장 아니면 그 파워가 반감되지요 TT.
DSmk2 님> 애도를... (--)
Reality 님> 앞으로도 한참을 더 갈 것 같습니다... 흐읍.
민둥> 공항에서 강변까지 오려면... 2시간?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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