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ituation... It reminds me of a joke...

by 벨제뷔트
초속 5센티미터의 유쾌한(?) 비밀


ⓒ Makoto Shinkai / CoMix Wave

신카이 마코토의 초속 5센티미터 제1화 '앵화초'에 나오는 동네 고양이 쵸비와 미미,

그 정체는 사실...


ⓒ Makoto Shinkai / CoMix Wave

감독의 단편 데뷔작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에 나왔던 이 녀석들이었다!

...좀더 주의깊게 생각했더라면 진작 깨달을 수 있었을 텐데,

워낙 웃을 구석 하나 없이 정색하는 작품이다보니 미처 눈치를 못 챘군요. (혹시 뒷북?)

...그래도 역시 다시 보면 웃음보다는 잘해야 한숨이 나올 듯.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사실 여자애가 후렌치 후라이로 아노말로카리스 만드는 것
 도 좀 재밌긴 했지만... 그런 거 보고 웃을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by 벨제뷔트 | 2007/06/25 19:59 | 영상매체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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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Extey Style at 2007/06/27 02:54

제목 : 초속5cm
어제 강변CGV에서 관람했습니다. 인디 4관은 확실히 상영관이 작더군요, 예전에 '고양이를 부탁해'보러 갔을때의 메가박스의 상영관과 비슷한 크기인듯. 애니메이션 특성상 저연령층의 관객이 있으면 관람에 방해를 받는 경우도 있긴 한데, 시간대가 5시에 근접해서 관람을 했는데 관람객들 분위기가 다들 진지하게 관람해서 좋은 환경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약 60분은 극장판 작품으로서는 꽤 잛은 상영시간이지만, 관람후 꽤 긴 여운을 남기는 좋은 작품이었습니......more

Commented by 레이 at 2007/06/25 20:58
...아놔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7/06/25 21:37
......그렇다는 것은 별의 목소리 주인공들도 사실은 가고시마에 살았다던가(....그럴리 없잖앗!!)
Commented by 로무 at 2007/06/25 21:48
마지막에 나오는 그 우주왕복선이 타르시안 유적 발견하는 그놈 아니었던가요
Commented by Laika_09 at 2007/06/25 22:28
핫, 그거 할루시게니아 아니었나효(...)
생각해보면 '코스모나우트'란 명칭도 별의 목소리에서 언듯 본 듯한 기억이?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6/25 23:40
레이 님> (데구르르)
단장 님> 아 근데 저 동네는 토쿄였으니까요 ^^.
로무 님> ...한 번 확인해봐야겠군요, 설마 --.

Laika_09 님> '난 할루시게니아가 좋더라.'라고 하고서 정작 만들어
놓은 건 아무리 봐도 제 눈엔 아노말로카리스던데... 다음에 다시 보
고 확인을 해봐야겠군요;/ Cosmonaut 자체는 일반명사이니까요 ^^.
Commented by 달바람 at 2007/06/26 00:03
내일 보기로 했습니다. 눈 부릅뜨고 찾아봐야겠군요^^
Commented by Teres at 2007/06/26 19:06
그럼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는 90년대 초반쯤을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라는 것이군.
Commented by 진상 at 2007/06/26 22:16
봤습니다... 너무 가슴아팠습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6/27 00:21
달바람 님> 저는 내일 다시 봅니다 TT.
테레스> 아직 핸드폰이 없던 그때 그 시절~.
진상 님> 참... 가슴시리지요 TT.
Commented by 정현 at 2007/06/28 01:36
4학년 중간에 전학와서 졸업까지 대략 30개월.....

연애감정이 지속되는 시간이 30개월...

카자마신이 용병부대에서 30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고...

[ ......... 내가 군생활을 정확히 30개월(914일)했었고........].............

그래서 애절함이 그토록 오래가는 건지도;;;;;;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6/29 02:33
정현> 보고 난 직후는 '속았다!' 이러더니 아주 마음에 들었나보네... 흡족하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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