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ituation... It reminds me of a joke...

by 벨제뷔트
교양서의 딜레마
실속 위주의 교양서는 재미가 없어 다시 펼쳐보지 않게 되고,
흥미 위주의 교양서는 실속이 없어 다시 펼쳐보지 않게 된다.

물론 안 그런 것도 찾아보면 꽤 있을 겁니다만, 제 경우 대체로 저런 식이라는 거... 그런
데 이쪽 계통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다시 안 펼쳐보면 왠지 손해라는 게 문제이겠지요.

아니 그래서 어쨌다는 건 아니고...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 졸음도 쫓을 겸 좀 끄적여 봤습니다;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by 벨제뷔트 | 2007/06/26 17:41 | 활자매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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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엘레시엘 at 2007/06/26 22:34
헉;; 동감입니다 ;ㅅ;
일단 서점에서 어슬렁거리다보면 눈에 확들어오는 책을 집어들게 되는데, 이런 책은 절반 이상은 다 읽고 나서 두번 다시 안펼쳐보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어려운책을 골라보니 그냥 책장에서 썩어가기만 하고...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6/26 22:53
그런 불행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안목을 더 키워야 하겠는데 말이지요 TT.
Commented by utena at 2007/06/27 08:41
반대적용하면 딜레마 탈출인데 불가능한 건가요? -_- (머피의 법칙인가..)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6/27 13:18
저는 머피의 총애를 언제나 듬뿍 받고 있어서 말이지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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