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희소식(뒷북) 하나... 초속 5센티미터 종영이 다음 수요일로 늦춰졌더군요. 여전히 2개
관 한정이지만 그래도 좋은 건 좋은 것이겠지요. 부디 이번 기회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편 저는 어제가 마지막인 줄 알고 다시 한 번 관람했습니다만, 첫 번째나 두 번째 감상 때와
는 또 살짝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제는 몇 번을 더 보더라도 이번 것이 최종적인 느
낌으로 남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저번에 봤을 때 느꼈던 마지막 '희망'의 근거들 중
잘못된 게 몇 개 있어서... 결국 실제로는 '아픈 과거를 딛고, 작지만 확실한 희망의 미래로 향
한다'라기보다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더이상 과거가 그를 속박하지
는 않을 것이다'로 보는 쪽이 더 옳을 듯. 그건 그것대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여담이지만 제1화 후렌치후라이 씬의 그 형태는 아무리 봐도 할루키게니아가 아닌
아노말로카리스더군요. 갈고리 같이 구부러진 앞이빨(?), 그 옆에 달린 눈, 몸통을
따라 늘어선 지느러미(?), 그리고 새우와 흡사한 꼬리까지... 제작진의 실수일까요?
그리고 제2화에서 발사된 로켓이 혹시 감독의 이전작 '별의 목소리'에 등장하는 저 외계인
유적과 무슨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혹에 한 번 찾아봤습니다만... 별의 목소리에서 타
르시스 유적이 발견된 것은 서기2040년 제1차 화성조사대에 의해서였다고. 다행(?)입니다.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덧> 시간을 달리는 소녀 역시 다음주수요일 이후까지 연장되었더군요... 훈훈한 일입니다 ^^.
관 한정이지만 그래도 좋은 건 좋은 것이겠지요. 부디 이번 기회 놓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한편 저는 어제가 마지막인 줄 알고 다시 한 번 관람했습니다만, 첫 번째나 두 번째 감상 때와
는 또 살짝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도 이제는 몇 번을 더 보더라도 이번 것이 최종적인 느
낌으로 남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만, 아무튼 저번에 봤을 때 느꼈던 마지막 '희망'의 근거들 중
잘못된 게 몇 개 있어서... 결국 실제로는 '아픈 과거를 딛고, 작지만 확실한 희망의 미래로 향
한다'라기보다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는 모른다, 하지만 더이상 과거가 그를 속박하지
는 않을 것이다'로 보는 쪽이 더 옳을 듯. 그건 그것대로 나쁠 거 없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만.
여담이지만 제1화 후렌치후라이 씬의 그 형태는 아무리 봐도 할루키게니아가 아닌
아노말로카리스더군요. 갈고리 같이 구부러진 앞이빨(?), 그 옆에 달린 눈, 몸통을
따라 늘어선 지느러미(?), 그리고 새우와 흡사한 꼬리까지... 제작진의 실수일까요?
그리고 제2화에서 발사된 로켓이 혹시 감독의 이전작 '별의 목소리'에 등장하는 저 외계인
유적과 무슨 연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혹에 한 번 찾아봤습니다만... 별의 목소리에서 타
르시스 유적이 발견된 것은 서기2040년 제1차 화성조사대에 의해서였다고. 다행(?)입니다.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덧> 시간을 달리는 소녀 역시 다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