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분전환 중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ARKHAM ASYLUM도 .. by LOKI at 04:45 저희 팀에 계신 분이 재.. by 저지먼트君 at 01:10 로그인 문제라면, 저도 .. by Ash_50 at 09/07 저도 어제 로그인이 잘 .. by oldman at 09/07 제가 굽실굽실해야지요 .. by dcdc at 09/07 Hineo 님> 돌아옵니다! .. by 벨제뷔트 at 09/07 --G-- 님> 예, 다음.. by 벨제뷔트 at 09/07 앗 모임이 있었군요! 역.. by 나르사스 at 09/07 역시 만난다는 것은 좋은.. by 아르카딘 at 09/07 저도 즐거웠습니다'ㅂ'/ .. by --G-- at 09/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우리는 빨갱이 by nooegoch Beatmania의 느낌 by emptyframe's me2DAY [나츠메 우인장] 5권 by Romancer's place .. [Team _ WAF] Clover.. by 개구쟁이♡WAF 대망의 철완버디 팬북 등장! by 잠보니스틱스 이전 블로그 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이글루 파인더 |
![]() 요즘 잡지를 너무 많이 사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아무튼 코멘트, 코멘트... 애프터눈 8월호, 사실 이쪽 연재작 중 제가 주로 보던 것들이 근래 줄줄이 완결된 탓에 이제와서 굳이 여기까지 손을 댈 생각은 없었는데... 히구치 아사의 크게 휘두르며 코단샤 만화사 수상 기 념 표지와 아시나노 히토시의 신작에 그만 말려버려서. (한숨) 어쨌든 이러쿵저러쿵해도 애프터 눈은 역시 애프터눈이라, 읽을 거리가 심히 풍부한 관계로 이건 별도로 코멘트해야 할 듯하군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겐 너무 멋진 그대 유부녀편 4권은... 조금 절망적인 표지 디자인에 도 불구하고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하는 재미를 선사하는군요. 주인공 루리의 자유분방함 은 그 자체로도 보고 있으면 심심할 일 없지만... 역시 이 작품의 진짜 재미는 그것만으로 성립하는 게 아닌, 바로 그 자유분방한 의지를 갖고서 일개 규수의 몸으로 주위에 도사리 고 있는 온갖 더럽고 치사한 굴레(혹은 음모)들에 맞서 나간다는 데에서 비롯되는 것이겠 지요. 이 시리즈 본연의 매력이 과연 어디에 있는지, 덕분에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 니다. 다만 한 가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은... 역시 앞에서도 언급한 컬러 일러스트 쪽인데, 그때까지 헤이안 로맨스 따위 아무 관심도 없었던 저를 단 한 방에 사로잡을 만큼 아름다 웠던 그때 그 시절의 화력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된 건지, 정말 이번 2부의 컬러 일러스트 들은 볼수록 안타깝군요. 정작 본편은 멀쩡하더만 어쩌다가... 참으로 눈물날 따름입니다. 카와하라 카즈네의 고교데뷔 8권은 이미 다 본 거지만 국내판으로 다시 봐도 역시 좋군요... 국내 판 자체도 지금껏 그랬듯 뭐 하나 트집잡을 데 없을 정도로 양호하게 나왔고, 바람직한 일입니다. 요츠바랑! 6권 역시 몇 번이고 보고 또 본 내용이라 딱히 할 말은 없지만, 아무튼 원판으로 거의 질리도록 (아니 실제로 질리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이 만화에 질릴 수가 있습니까?) 읽었는데도 국내판으로부터 아무런 위화감을 느낄 수 없더라는 점은 역시 흥미롭군요. 모든 번역서가 이런 품질만 낼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기다 리겠는데 말입니다. 물론 그럴 수 없는 게 또 세간의 사정이라는 것이겠습니다만. 뱀파이어 십자계 9권은 뭐랄까... 한바탕 잘 웃었습니다. 이토록 강하고 아름답고 훌륭한 분은 위대한 대마법사 다크 슈나이더 님뿐인 줄 알았는데! (웃음) 그래도 몇 군데 심하게 웃긴 부분 을 제외하면 스퀘어에닉스 만화로선 대략 왕도적이라는 느낌. 저야 배꼽빠지는 이야기를 엄청 진지한 표정으로 정색하고 풀어놓는 이 만화의 그런 괴한 면을 즐겼기에 어느 쪽도 상관은 없 습니다만 역시 이것으로 마지막이라니 좀 아쉬운 마음도... 아무튼 다음 작품도 기대해보지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