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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만약 초속 5센티미터에서...

제2화의 등장인물 스미다 카나에 양한테 저 분(!) 만큼의 깡이
있었다면 모르긴 몰라도 불쌍한 인생 하나 구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물론 그랬다가는 애초에 3화 자체가 성립이 안 되었겠지만, 보면 볼수록 참 안스러워서 --.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그런 의미에서라긴 뭐하지만 오사카 미에코의 영원의 들판은 정말 좋은 만화
입지요... 이미 절판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기회가 닿는 분은 꼭 한 번 읽어보시길.
by 벨제뷔트 | 2007/07/31 22:51 | 영상매체 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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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면도날고토 at 2007/07/31 23:14
오오. 영원의 들판 +_+
절판이기는 하지만 신림동 대여점 몇군데에서는 아직 찾아볼 수 있더군요^^;
이번에 일본에 여행가는 친구에게 원서구입을 부탁할 예정인데
구할 수 있을러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Bluer at 2007/08/01 07:34
"너랑 자는 모습을 상상할수 없어."란 충격적인 말을 듣고도 기사회생하시는 그분이시군요.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8/01 09:57
면도날 고토 님> 구판은 아마 현지에서도 구하시기가 힘들 거 같고, 문고
판이라면 간간히 시야에 들어오곤 하더군요. 꼭 구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

Bluer 님> 불사신 노자와 히토미 님(...)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
Commented by 로무 at 2007/08/01 11:44
흠흠^^
Commented by 히미코 at 2007/08/01 20:11
초속5cm는 보면 볼수록 점점 악하리가 악역으로 보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08/03 16:52
로무 님> 언제 봐도 흐뭇한 아가씨입니다 홀홀.
히미코 님> 타카키는 보면 볼수록 불쌍하지요 TT.
Commented by gracky at 2007/08/21 08:43
너무 뒷북인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2ch에 떠도는 이야기로는 다 빈치 9월호에 실린 소설판에 의하면 무려 카나에가 공항에서 타카키에게 고백했었다라는 이야기가 있다더군요. -_-;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3/23 20:30
헉... 소설판도 한 번 읽어보고 싶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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