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를 찾았다능! 우왕ㅋ굳ㅋ.

by 벨제뷔트
시오리와 시미코 TV 드라마화!

이럴 수가!

아는 이는 다 아는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명저, '시오리와 시미코'가 TV 드라마화 된다고 합니다!

남들 다 아는거 뒷북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는데... 아무튼 지난 13일 발행된
아사히 신문사의 격월간 네무키 2008년 1월호에 따르면 내년 즉 2008년 1월
5일부터 니혼테레비 계열 방송에서 매주 토요일 심야에 방영될 예정이라고!

이에 대해서 원작자 모로호시 다이지로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

- '시오리와 시미코'가 TV 드라마로 만들어지나 봅니다. 내년 1월부터
토요일 심야에 방송될 예정인 모양이더군요. 기획서 카피에는 '쟈니즈
호러와 사자에상의 퓨전'이라고 쓰여 있던데, 으음... 확실히 그럴지도.

...원작자의 코멘트치고는 어쩐지 좀 두리뭉실한 것이 묘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작품 자체의 테이스트와도 기묘하게 부합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간에 대체 어떤 물건이 나올 것인지 상당히 궁금하군요.
무엇보다도 단 선생 댁 사모님은 정녕 어찌 표현하려고... OTL

그저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겠군요.

그럼, 모두 좋은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덧> 만약 실사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었다면 좀더 순수하게 흥분할
수 있었을 텐데요. 그리 되면 저 암흑신화 OVA 이후 실로 20년여 만의 애니화였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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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벨제뷔트 | 2007/12/21 23:11 | 만화 잡담 [참고] | 트랙백(1)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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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5/10 16:09

제목 : 모르는 사이에 이것도 실사화!
→NTV '시오리와 시미코의 괴기사건부' 공식홈 →방영개시 전 주연배우 인터뷰 →team9218님의 작품해설 →위키백과 관련항목 전혀 신경 안 쓰고 있던 사이에 스리슬쩍 드라마화되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방영하고 6월 25일에 DVD 발매예정. 원작의 적당히 어두침침 구질구질 누르팅팅하면서도 꽤 유쾌하고 쿨한 세계관과 인물들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의 눈으로 본다면 지나치게 밝고 깜찍한 분위기로 각색된 게 아닌가 걱정하게 만드는 물건이......more

Commented by RNarsis at 2007/12/21 23:14
시트콤 분위기로 은근히 어울릴 것 같은데요?
Commented by akachan at 2007/12/21 23:17
니혼테레비 토요일 심야면 <황금의 혀> 시간대에 방송하는 것이군요. 저 시간대에 <죽는 줄 알았다>, <11개의 무서운 이야기>, <백귀야행초>등의 괴작이 방영된 프로그램이죠.
30분 동안은 아이돌 버라이어티 방영하고, 나머지 30분 동안 드라마 방영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입니다.
사실은 전 저 황금의 혀에서 하는 3류 아이돌 방송 <루드이아의 성혹삼제(제3혹성의 아이돌)>을 매우 좋아해서 매주 봤는데요...얼마 전 루드이아가 끝나버려서 안 보고 있었기에 몰랐습니다. ㅜㅜ
뭐 그 방송 자체가 초초초초저예산 방송이기 때문에 드라마 퀄리티는 기대하지 마삼.
Commented by anjai at 2007/12/22 00:13
으음...어설픈 CG로 거대화되어 집 주위를 맴돌 단 선생 사모님의 실사 모습을 생각해보니
별로 반가운 소식이 아닌데요;; 쟈니즈 호러란 말이 나온 걸 보니 캐스팅에 쟈니즈 주니어들이 나온단 얘긴가요...
Commented by --G-- at 2007/12/22 00:42
우아아아아~ 이런 경사가! 만약 배우가 책읽는 연기 하는 아이돌 중고딩이더라도, 요괴(?)를 만나면 무서워하는 것이 아닌 덤덤하거나 놀란 반응의 연기가 진짜 어색하더라도, cg가 딱 10년전 수준으로 배꼽잡게 웃기더라도. 그저 기쁘기만 할 것 같습니다.
(랄까 원서 못 읽는 국내 모로호시 팬이라서 매우 고프기 때문에 그저 영상화 만으로도 감지덕지입니다.)
Commented by 아르젠틴 at 2007/12/22 02:55
와와 >ㅁ< 어떤 작품이 될지 정말 기대되요!
(애니화가 되면 더 좋겠지만 실사화라도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ㅂ; ;;)
각각 어떤 사람이 캐스팅될지도 궁금하고. 뭣보다 단선생님 사모님이랑 쿠트르 역을 과연 누가 하게될지!!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7/12/22 04:01
akachan님 말씀대로 저예산이더라도 오히려 B급센스만 발휘해주면 원작에 나름 잘 어울릴 거 같은데요..^^;
Commented at 2007/12/22 04: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Glory_Box at 2007/12/22 10:32
뭐...이런...맙소사...-ㅁ-
이런 걸 실사화하다니 일본 대단한 나라였군요. 기대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가즈파쵸 at 2007/12/22 11:48
으..나름대로 기쁘긴 한데....백귀야행초..를 재미없게 본지라..ㅠ-ㅠ
Commented by Bolivar at 2007/12/22 12:16
상상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되겠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7/12/22 15:08
뭔가 무시무시한데요 orz..
Commented by 狂爆亂舞 at 2007/12/22 18:48
......이거 기뻐해야 하나 슬퍼해야 하나....
Commented by milly564 at 2007/12/22 22:23
놀랍네요;ㅁ;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7/12/23 21:44
RNarsis 님> 에피소드 선정 폭을 제한하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한데요... 역시 상상이;;;

akachan 님> 오오, 덕분에 어렴풋하게나마 윤곽이 좀 잡히는군요. 감사합
니다~. / 저는 기대된다기보다는 궁금하다는 그런 기분이라서요... 히히힉.

anjai 님> 반갑다기보다는 흥미진진(...)하지요;;; /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과연?
--G-- 님> 덩달아 흐뭇해지는군요... 훈훈~.
아르젠틴 님> 그냥 잘라버릴 가능성도 높지 않을까요? 애니화면 더 좋았을 걸 흑흑.
마스터 님> 일리가 있는 말씀이군요, 진짜 어찌 나올까요?

시타 님> 그리고 보면 극중 에드 우드 풍 영화 찍는 친구들도 나왔더랬지
요... (머엉) / 저는 차마 거기까지는 기대 안 하고 그... 소설책 읽고 가는
유령 에피소드(...결말이 진짜로 깼죠) 정도만 잘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

Glory_Box 님> 시도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헷갈립니다 OTL
가즈파쵸 님> 백귀야행초도 그냥 그랬던 모양이군요 OTL
Bolivar 님> 그 이하의 것이 아니기를 빌어볼 수밖에요 :D
산왕 님> 너무 예상을 벗어난 전개라, 좀 놀랐습니다 OTL
狂爆亂舞 님> 그냥 놀라시면 될 겁니다;;;
milly564 님> 그 말씀이 바로 정답이겠지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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