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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헤븐?! '이번에도 세 번째인가'라는 언급도 그렇고, '우주(달)에 있는 XX스'도 그렇고... 이거 혹시 구 에반겔리온에서 곧장 이어지는 내용이 아닌가! 싶은 의 혹이 마구 솟아오르는데, 한 번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고 보니까 소위 '시나리오 대로'라는 저 멘트도 보통 수상쩍게 들리는 게 아니로군요. 그러니까, 구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반겔리온에서 일어났던 '종말과 신생' (신 생의 가능성만 예고하고 이야기 자체는 막을 내렸지만) 이후 역사가 통째로 '반복'된 먼 미래라는 것이 실제 이번 신 극장판의 설정이 아닌가 하는 건데, ...지나친 망상일까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수상하기 짝이 없어서;;; 궁금하군요, 정말로.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어쩌면 이것 자체가 또 한 번의 대형 기만극일 사능성도 아주 배제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네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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