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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에바 : 서를 본 직후 든 생각...

...메이드 인 헤븐?!

'이번에도 세 번째인가'라는 언급도 그렇고, '우주(달)에 있는 XX스'도 그렇고...

이거 혹시 구 에반겔리온에서 곧장 이어지는 내용이 아닌가! 싶은 의
혹이 마구 솟아오르는데, 한 번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고 보니까 소위
'시나리오 대로'라는 저 멘트도 보통 수상쩍게 들리는 게 아니로군요.

그러니까, 구 극장판 엔드 오브 에반겔리온에서 일어났던 '종말과 신생' (신
생의 가능성만 예고하고 이야기 자체는 막을 내렸지만) 이후 역사가 통째로
'반복'된 먼 미래
라는 것이 실제 이번 신 극장판의 설정이 아닌가 하는 건데,

...지나친 망상일까요.

하지만 아무리 봐도 수상하기 짝이 없어서;;;

궁금하군요, 정말로.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 어쩌면 이것 자체가 또 한 번의 대형 기만극일 사능성도 아주 배제
할 수는 없겠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네요. 과연?
by 벨제뷔트 | 2008/01/19 20:27 | 영상매체 이야기 | 트랙백(2)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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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1/20 20:38

제목 :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 서(序)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들
★촬영지: 강남 CGV★ 0. 에봐세대도 아니고 팬도 아닌 마당에 난데없이 보러 간 이유는 순전히 1월 말에 만료되는 영화예매권을 빨리 사용해야 했기 때문이라더라 OTL 1. 같은 퀄리티라도 어떤 작품은 때를 잘 만나 이렇게 두고두고 우려먹는데 어떤 작품은 본편조차 못 끝내고 조기종영되기도 하니 참 세상 고르지 못하더라. 2. 제대로 본 건 tv판 1화뿐이지만 나머지는 잡지기사나 풍문으로 싫을만큼 들은지라 각 장면을 보면서도 낯설다......more

Tracked from 임시 개장 at 2008/06/09 17:31

제목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 철저 검증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 한국판 DVD 공식 리뷰 - 로부터 트랙백.※ DVDPRIME 게재 겸용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글루가 이미지 올릴 때 줄맞춤이 좀 괴하게 꼬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아래 리뷰같은 경우 DP 쪽에 편집되어 올라간 것을 다시 긁어와서는 이상해진 데를 다시 맞추는 데에만 쓸 데 없이 2시간 가까이 걸렸었습니다.........more

Commented by rumic71 at 2008/01/19 20:57
에바 처음 보시는 거 아니잖습니까.
Commented by sosiro at 2008/01/19 21:08
어차피 안노선생이 무슨 소리를 하고싶은 건지 알지도 못하는데 그런건 이미 신경을 안씁니다. 그저 업그레이드된 비쥬얼만 볼 뿐...ㅡㅡ;
Commented at 2008/01/19 21:2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프리스티 at 2008/01/19 21:38
그냥 평행 세계 스토리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orz
Commented by 소혼 at 2008/01/20 02:29
새로나온 설정들은 그냥 여기저기 '떡밥을 뿌려놓는 거' 라고 믿고 있는 중입니다.
훗날 낚이는 거지요.(…)
Commented by 밀피 at 2008/01/20 02:57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는 벨제님의 유파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만 그렇다면 "이번에도"라는 언급은 이 XX를 인식하고 있다는 증거.
그렇다면... 그가 본체이고 세계를 ㅁㅁ시키고 있는 것인가! (즉 최종보스는ry)

뭐 "오타쿠들 나가있어"하는 극장판을 만들었던 안노 감독도 지금은 부부가 함께
오타쿠를 하며, 같은 오타쿠 부부인 우타다 히카루가 주제가를 부르게 하는등
지금 시대니 가능한 '오타쿠 응원가'를 그려내려는 모양이니 기대가 큽니다
Commented by 화룡의숨결 at 2008/01/20 05:03
저도 벨제뷔트님이랑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로 이거 EOE결말에서 이어지는 건가...하고.

근데 이글루스 링크해두면 마이에서 네타바레 가려두신거 걍 다 보이는군요^^;; 뭐 일본에서 4번 봐서 전 상관없지만...-_-;
Commented by 충격 at 2008/01/20 09:42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저는 못 봤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동네는 개봉 안한다는군요 제길 OTL)
오프닝이 붉은 바다에서 시작한다는 얘기도 들리고 이것저것 힌트가 꽤 많은 듯.
게다가 이 양반 나가이 고 선생과도 가까우니까요.
카오루가 그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면, 아스카 료에 의한
데빌맨 세계 - 바이올런스 잭 세계와 비슷한 류의 관계성을 가질 가능성이 다분해 보입니다.
Commented by M2SNAKE at 2008/01/20 13:48
...천잰데?
Commented by 狂爆亂舞 at 2008/01/20 14:46
전 그냥 저 카오루가 티비판에서 신지를 능욕하려 했던 그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케케케케케케케!
Commented by 空我 at 2008/01/20 18:01
페러럴...이란 설이 은근히 많더군요
Commented by 功名誰復論 at 2008/01/21 00:52
벨제뷔트님도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Commented by 산왕 at 2008/01/22 01:58
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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