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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 저게 요시모리.. by dddd at 01/06 해를 넘겨서 이어야... .. by 간달프 at 01/06 아.. 3권나왔군요. 예.. by lappy at 01/06 구우는 하레의 딸이 됩니.. by 시스템 장애 at 01/06 음 지나가던 과객이 ㅎ .. by mmkisa at 01/05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by 잠본이 at 01/04 이런 스포를 해주고 좋은.. by signs at 01/04 진정한 에볼루션~ 이군요. by 만보 at 01/04 이,이건 또 뭐여. by 카바론 at 01/04 팡게아의 딸 쿠니에는 그.. by rumic71 at 01/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츤데레가 크리스마스를 .. by 잠보니스틱스 오토요메가타리 1권 입수! by EST's nEST 북오프 신촌점, 오늘 개점! by 동쪽의 아레스실버 피스메이커 해적판이 나.. by 편을 바꾼 존다리안. <오토요메가타리> 일본.. by 지옥君主의 광란의 무도회 이전블로그 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이글루 파인더 |
100만 HIT 기념 만화 퀴즈! ...의 정답 및 채점 결과입니다! 1. 김진태의 '보글보글' (완결, 전3권) ![]() 초기 김진태 월드의 집대성격인 초감각 사이파이 개그 만화, 보글보글 제2권의 한 컷. 세계 정복을 획책하는 악의 비밀조직 마그마의 '각선미 군단'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장면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들었는데 저게 끝이라 좀 아쉽더군 요. (...) 아무튼 김진태 센스의 정수를 흠뻑 맛볼 수 있는 참으로 유쾌하기 짝이 없는 작품이니, 절판되기는 했지만 기회가 닿는 분께서는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rumic71 님, 바보새 님, RNarsis 님 (2점) - 스즈 님, 요르다 님, Noah 님, 낭만클럽 님, 강설 님 (1점) 2. 츠츠미 쇼코의 '성전기 에르나 사가' (완결, 전13권) ![]() 얼마전 먼 미래를 무대로 하는 -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 퀄리티에 문제가 있던 - 속 편이 나오기도 했던 츠츠미 쇼코의 성전기 에르나 사가 마지막 권의 최종결전 씬입니 다. 이 만화를 아시고 또 좋아하시는 분들도 정작 이 마지막 권은 못 보신 경우가 많은 데... 사실은 이게 국내 라이센스 판이 마지막 한 권만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싸그리 절 판/회수되어버리고 이후 마지막 권은 극소량만 출판된 뒤 금새 사라졌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놓치는 독자들이 속출하게 되었던 모양. 격동의 IMF 시절에 꽤 있었지요, 이런 일이. 아무튼 일본 현지에서 수년 전에 신장판으로 다시 나온 덕분에 지금은 구하려고 만 하면 구할 수 있으니 일어 독해가 가능하신 분께서는 그 마지막을 직접 확인해보시 길. 먼 길을 돌아 오긴 했어도 역시 이 작품을 읽길 정말 잘했다는 기분이 드실 겁니다.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그루밍 님 (1점) 3. 고병규의 '미래에서 왔수다' (단편, '파이팅 브라더'에 수록) ![]() '먹통X', 그리고 근래 들어서는 '조삼모사'로 널리 알려진 고병규의 영화 패러 디 시리즈 중 터미네이터 2를 패러디한 단편 '미래에서 왔수다'의 한 장면. 원 래는 샷건 연사에 구멍투성이가 된 T-1000을 저 북두의 권에 등장하는 주인공 켄시로의 유명한 기술 북두백렬권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센스에 주목! 예상 외 로 정답이 저조해 안타까왔던 문제였습니다. 실로 장강의 뒷 물결이... (하략)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Noah 님 (2점) 4.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아랑전' (미완, 21권까지 출간) ![]() "애들은 애들답게 싸움 놀음이나 하고 있으면 될 것을... 진검승부가 어쩌고 저째?" 오직 '강함'만을 추구하며 끝없이 투쟁하는 남자들의 격렬한 열정을, 아찔할 정도로 개성 넘치는 특유의 테이스트와 함께 전력으로 그려낸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아랑전 에서 발췌했습니다. 극중 등장인물 가운데에서도 정상급의 기량을 지닌 강자이자 프 로레슬러 단체 FAW의 사장이기도 한 그레이트 타츠미의 막강함이 드러나는 장면으 로, 맨손으로 황소를 꺾은 전설의 공수가 마츠오 쇼오잔 관장과 향후 가질 슈퍼 매치 는 독자 모두가 흥분 속에 기다려 마지않고 있는 본작 최대최강의 특급 이벤트! 이타 가키 케이스케의 대표작을 하나만 고르라면 역시 바키 시리즈를 고를 수밖에 없겠지 만, 이 작품 또한 그에 뒤지지 않는 아니 어떤 의미에서는 오히려 능가하는 면모마저 갖고 있는 뜨거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번외편 격인 아랑전 BOY도 존재하니 기회 가 닿는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길. 여담이지만 원작자인 소설가 유에마쿠라 바쿠와 이타가키 케이스케는 격투기 녹화 테입을 밤새워 같이 보면서 불타오르는 사이라고.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요르다 님, 강설 님 (2점) - 스즈 님, 낭만클럽 님, RNarsis 님 (1점) 5. 이누가미 스쿠네의 '연애 디스토션' (미완, 5권까지 출간) ![]() "이젠 지긋지긋해! 나라고 언제까지고 '개'로 있을 줄 알아?" 잡지의 폐간으로 연재가 중단되면서, 작품도 그대로 종결 처리될 뻔했다가 공백기를 거쳐 다시 비정기로나마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는 연애 디스토션 4권의 속표지가 출처. 일단 여러 여건상 4권에서 이야기가 일단락되기는 했지만 작가 이누가미 스쿠네로서는 그밖에도 아직 그리지 못 했던/그리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음을, 그리고 그 중에는 심각한 파국도 섞여 있음을 암시하는 여러 장면들 중 하나입니다. 결국 그 다음 권이 출간되기에 이르렀을 때 과연 저 '예고'들 가운 데 어느 정도나 실현되려나 궁금했는데... 5권까지는 대략 절반 정도? 과연 그 다음은 어찌 흘러 갈 것인지, 몇 년 후가 될지 몰라도 이번에는 확실히 예정되어 있는 6권이 기다려질 따름입니다.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스터 님, 요르다 님, Noah 님, 바보새 님, 강설 님 (2점) 6. 이와하라 유지의 '가시덩굴의 왕' (완결, 전6권) - aka 가시나무 왕 ![]() 자칭 다크 호러 고성탈출 활극으로 시작해 B급 SF블록버스터 영화 풍 세카이계 이능력 활극 ...이랄까 아무튼 끝이 난 모양새에 대해 찬반양론이 존재하는 가시덩굴의 왕 마지막 권의 한 장면. 개인적으로는 역시 당황스럽기는 했어도 그건 그것대로 상당히 쌈빡한 결말이 아닌가 하는 입장입니다만, 공교롭게도 이 장면이 '결말로 혼동되어' 오해에 근거하는 필요 이상의 저평가가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자못 안타깝달까. 심지어 작가 이와하라 유지도 후속작 학원천국 묘천의 후기를 통해 이 장면은 단지 보너스 페이지의 장난이었을 뿐 실제 이야기와 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선을 긋고 넘어갈 정도이니... 모쪼록 그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스터 님, Noah 님, 바보새 님, RNarsis 님, 강설 님 (2점) - 요르다 님 (1점) 7. 테라사와 다이스케의 '절대미각 식탐정' (미완, 9권까지 출간) - aka 쿠이땅 ![]() 많은 분들을 혼란 속으로 빠뜨려버린 함정 문제, 정답은 음식 만화의 본좌 테라사와 다이 스케의 절대미각 식탐정 되겠습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인 저 유명한 쇼타의 초밥/미스터 초밥왕일 거라 생각하신 분들이 많은데... 그것도 무리가 아닌 게 저 장면의 저 인물은 쇼 타의 초밥에 등장하는 주인공 쇼타의 스승 오오토리 세이고로 사장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작가의 그림체가 비슷해서 그런 게 아니고 (사실 식탐정의 그림체는 초밥왕 때와 는 또다른 느낌) 능청스럽게도 아예 작정하고 노렸다는 것을, 실제로 접해보면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에피소드... 그런 의미에서 초밥왕 이후 잠깐 동안의 가벼운 슬럼프를 의식 하고 '이번에도' 건너뛰셨던 분께서는 - 사실 저 또한 그랬는데 - 이 작품을 한 번 읽어보 시길, 식탐물로서도, 탐정물로서도, 개그물로서도 최고의 만족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RNarsis 님 (2점) - rumic71 님, 스즈 님, 마스터 님, 낭만클럽 님, 바보새 님, 강설 님, milly564 님 (1점) 8. 호시사토 모치루의 '오무라이스' (완결, 전5권) - aka 바람불어 좋은 날 ![]() 여기에 또다른 시대의 희생양(?)이 있습니다, 호시사토 모치루의 오무라이스/바람불어 좋은 날. 마지막 한 권만을 남기고 출판사가 쓰러지는 바람에 국내 라이센스 판으로 보던 독자들은 모두 피를 토해야 했다는 바로 그 작품으로, 마지막 화 '다시 만날 날까지'의 첫머리에서 발췌한 장면 입니다. 호시사토 모치루의 전문 분야로 인식되기도 하는 유사가족물 - 사실 필모그래피 상의 비중이 그리 큰 건 아니지만 - 로서는 대표작이면서 완성작이라 할 수 있을 듯. 인생에서 꼭 한 번 봐둘 필요가 있다거나 뭐 그런 정도로 거창한 걸작은 아닐지 몰라도, 한 번 봐두면 역시 보길 잘 했다고 느끼게 되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군요. 단지 일어 독해력은 필수이겠지만, 안타깝게도.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마스터 님, 요르다 님, Noah 님 (2점) - 낭만클럽 님, 바보새 님, 강설 님 (1점) 9. 이시구로 마사카즈의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미완, 3권까지 출간) ![]() 아라시야마 호토리・메이드 - 재기불능(리타이어) 이건 비교적 마이너하기는 해도 (우리나라 이 바닥에서는 구분이 좀 난감하지만) 최근 작이라 그런지 아무도 틀리지 않고 다 맞춰주신,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의 한 장면으 로서 작가 이시구로 마사카즈의 정체성을 옅볼 수 있는 부분. 집중선과 오라, 재기불능 이라고 쓰고 리타이어라고 읽는 것이 어디에서 유래하는지, 이제와서는 굳이 밝힐 필요 도 없겠지요. 물론 이 만화의 진가는 고작 패러디 '따위'에나 한정되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역시 재미있는 건 재미있는 거라, 그런 의미에서(?) 한 번 문제로 내어 봤습니다. 답을 맞추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스즈 님, 마스터 님, 요르다 님, 바보새 님, RNarsis 님, 강설 님 (2점) ...하여 강설 님께서 총합 11점으로 1위를 차지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상품을 보내드리겠으니(송료는 걍 제가 부담) 리플로 주소를 알려주시길! 이상입니다... 모두 즐거우셨는지? 저 혼자만 즐거웠던 건 아니면 좋겠는데요 :)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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