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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빈둥빈둥

...카우치를 하나 샀습니다.

사실은 어디 백화점 지하에서 판다는 다른 물건이 갖고 싶었지만 거의 개
인용 가족 소파 가격에 맞먹는 액수를 카우치에 쏟아붓긴 좀 그렇고 해서
그냥 6만원대의 이 모델로 구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단 조금 덜 푹신하고
정리가 가끔씩 잘 안된다는 부분만 빼면 그럭저럭 돈값은 하는 것 같군요.

이로서 저도 본격 카우치 포테이토 라이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게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지만서도;

아무튼 딱딱한 바닥이나 잠 오는 침대에서보다는 편하게... 여가 활용을 할 수 있을 듯.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by 벨제뷔트 | 2008/03/15 23:19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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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쪼히 at 2008/03/15 23:23
장미의 이름이 눈에 확 띄는군요 ㅋ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3/15 23:27
사이즈 비교를 위해서... 올려봤는데 딱 알아보시는군요 :)
Commented by 쾌속고양이 at 2008/03/16 08:42
카우치라고 하면 모 그룹이 생각나는...;;
Commented by Min at 2008/03/16 09:54
어디 백화점 지하에서 파는게 좋기는 좋죠(히죽)...
여기 오기전에 가서 봤더니 가격이 조금 올랐더라구요;;
Commented by sosiro at 2008/03/16 20:54
제가 사는 집에 저런게 있어봤자 고양이 침대일뿐...
Commented by 로무 at 2008/03/16 21:24
이거 꽤 있으면 편하죠..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3/24 12:45
쾌속고양이 님> 이북에서 천하의 xxx들이라 평한 그 분들 말씀이시군요;;; (...)
민둥> 그거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하악.
sosiro> 우리 집에서는 개 침대가 될 거 같음;;;
로무 님> 바닥을 뒹굴 때와 비교도 안되는 편함에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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