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그럼. 주인공은 투르크계.. by 납달리 at 02:29 역시 대세는 연상연하(.. by 잠본이 at 10/12 간만에 새 잡지를 구입할.. by 산왕 at 10/12 엑스맨이야 짐 리의 데.. by LOKI at 10/12 이번이 창간호면 저번에.. by Ayun at 10/12 정말 강X수씨는 운도 좋.. by 나르사스 at 10/12 이 잡지 좀 괜찮아보이.. by 로무 at 10/12 아놔.. 만수야 제발 쫌... by 충격 at 10/12 진챠 카오루 여사 M인가요.. by Charles at 10/12 좋지 아니한가! by 계란소년 at 10/12 최근 등록된 트랙백
'엠마'와 '셜리'의 작가 .. by 리프만필里夫漫筆 - So.. '모리 카오리'씨 신작 '.. by 오래밝음의 Blueviolet [헬보이2 : 골든 아미] by 렉시즘 : ReXism 요시나가 후미, Flower o.. by The Shargas 시구루이 11권... 어라? by 벨제뷔트의 블로그 이전 블로그 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이글루 파인더 |
주의! 아직 클리어하지 못한 분은 이 포스트에 달린 리플을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실 조금 기일이 지난 이야기이지만...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페르소나 3. 최종보스가 너무 쉽다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레벨60 ~ 70대로 도전했는데... 계속 전멸 당하거나 승부가 안 나서, 결국 모나드에 들어가 노가다 좀 하고 레벨80을 넘겨서 격파. 감상이라면... 어찌보면 '답지 않을' 만큼 좋은 의미로 오소독스한 진행에 뭉클하고, 그리고 여러 의미로 진한 여운을 남기는 결말에 다시 한 번 뭉클하고, 정말이지 플레이하길 잘 했다는 기분이 드는 근사한 작품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으로서는 후일담 같은 건 사족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후유증이 크군요, 하아. 모르긴 몰라도 제게 있어 이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은 게임은 PS2 시대 이후 로는 FF-X, 진 여신전생 3와 이 작품 정도가 아닐까...(로맨싱 사가 MS도 있 지만 그건 리메이크인 고로 일단 논외) 아니 뭐 제가 예전만큼 비디오게임을 많이 하지 않게 된 탓이 있긴 해도, 어찌 됐건 앞으로 오랫동안 잊지 못할 듯. 물론, 스토리상 여러 주요 요인들끼리의 연계를 좀더 타이트하게 안배하는 게 좋지 않았을까라던가, 컨센트레이션와 킬 계통 스킬 사용금지 명령이 있었으면 좀 속이 덜 터졌을 것 같다던가, 메뉴 화면의 딜레이가 신경쓰인다던가, 어차피 그렇게 갈 거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아이기스를 밀어줘야 했던 게 아닌가 등등, 아쉽다면 아쉬 운 점도 없잖아 있기야 합니다만... 여신전생(3) 계통과 페르소나 계통의 절묘한 융 합과 그 예상을 초월하는 흥미로운 성과 앞에서는 굳이 이를 문제삼을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하물며 그 엔딩까지 보고 난 뒤에야 더더욱... 그만큼 흡족한 기분입니다. 오는 7월에 발매될 4편도 무척 기대되는군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덧1> 제가 얻은 최고 레벨 페르소나는 사탄. 루시퍼는 커뮤 달성을 못 해서 놓쳤네요. 덧2> 마지막 달의 분위기는 제게 FF6와 선검기협전 이후 최고의 종반부로 기억될 듯. 덧3> 역시 후일담도 한 번 해보긴 해봐야겠는데... 언제쯤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OTL 덧4> ...승리의 열쇠는 THE WORLD! 그리고 (그림자) 시간은 움직인다. (...의미불명) 덧5> 이건 좀 딴 소리지만, '반복되는 시간', '4', '지방도시', '의문의 연쇄살인' ...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