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를 찾았다능! 우왕ㅋ굳ㅋ.

by 벨제뷔트
바이트 낭비성 잡담 (...)
매우  급히 입수하고 싶어서 아마존 재팬에 미칠 듯한 우송료를 지불
하고  주문한 물건이 거의 열흘만에 도착했습니다... 아 골든위크. 작
년에도 똑같이 당해 놓고선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피해(?)액은 대략
2000엔 가량... 어허허. 그래도 슈이치가 이쁘니까(?) 참으렵니다 TT.

그런데 요즘 우리나라에 번역출간되는 일본만화을 보고 있노라면
'~짱'이라는 호칭에 대해 아무 거부감을 갖지 않는 역자나 편집자
분들이 급증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이게 다 노짱 때문이다. (...)

한편 홍대의 모 문고에서 내일부터 월요일까지 개업 4주년 기념으로 사흘 동안 잡지를 제
외한 모든 단행본을 30% 할인 판매한다는군요. 살 거 많은 분들께 꽤나 유용한 기회일 듯.

여담이지만 이제 빈란드 사가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완
벽하게 예상 그대로 흘러가는군요, 솔직히 빗나갔으면 했는데. 이 만화
는 그냥 비디오게임이나 소년만화 감각으로 보는 게 좋을 듯. 애프터눈
은 자유로운 잡지니까... 이런 만화 하나쯤 있어도 나쁠 건 없겠죠; (...)

...썰렁해.

아무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by 벨제뷔트 | 2008/05/09 21:47 | 만화 잡담 [참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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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5/09 22: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dcdc at 2008/05/09 22:53
국문과에서도 누군가의 이름 뒤에 (츤데레)XX짱을 붙이다가 이젠 (츤데레)XX찡으로 바뀌었더군요. 역시 언어는 변화하는(...)
Commented by 짙푸른 at 2008/05/09 23:03
철냄비 짱의 공헌이 크죠.
아니 이건 다른건가.(..
Commented by 산왕 at 2008/05/09 23:59
빈랜드사가는 뭐; 대충 예상한 대로 가더군요; 역시..랄지 아쉽달지;;
Commented by 정현 at 2008/05/10 18:58
본문과 상관 없는 리플이라 죄송한데...
언젠가 벨제님 글의 단락 모양이 확실히 파악된 이후 본문보다 단락 모양에 더 주목하는 버릇이 생겨버렸군요; 버릇이라기 보다 저도 모르게 -_-;;;
대체 모양 어떻게 잡으시는 겁니까...일일이 글자수를 세서 나누시는 건지 아니면 적당히 맞추고 글자수를 통제하시는 건지(...)

...음 쓸데없는 리플 개인적으로도 참 싫어하는데 죄송합니다;
Commented by 정현 at 2008/05/10 18:59
아 그러고보니 본문 보고도 할 말이 있었네요 -_-; 짱...정말 답이 없을 경우도 있지만 -_-; 바꿀 수 있는데도 굳이 쓰는 부분들 보면 참...그저 번역일이 쉽진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할 뿐이지요 -_-;;;
Commented by 시오、 at 2008/05/10 21:51
누가 짱이야, 라는 말이 한국에서 쓰이게 된 이후, 국내에서 그 단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 짱과 쨩은 다르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5/11 17:13
비공개 ㅇ> 으흠... 그럼 아쉽지만 다음주로 미루자.
dcdc 님> 그건 좀 흥미로운 일이군요 :)
짙푸른 님> 다른 거라 믿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O<-<
산왕 님> 볼 때마다 마음이 복잡합니다. (한숨)

정현 님> 괜찮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리플 좋아요 재미만 있으면 :)
/ 옛날에는 전자였는데 지금은 후자입니다. 참 이상한 버릇이죠? (...)

시오、님> 저는 그보다는 한두 단계 더 거쳤다고 보
지만 일단 그게 발단이라면 발단일 수도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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