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후를 찾았다능! 우왕ㅋ굳ㅋ.

by 벨제뷔트
엠마 10권

'하나의 이야기가 끝났다, 하나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랄까, 좋군요. 그저 좋다고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사랑스러운 이들의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비록 이야기는 이것으로서 종지부를 찍고, 이제부터는 여러 가지로 지
금까지와 결코 똑같을 수 없는 앞날이 펼쳐질 겁니다만... 빌고 싶군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모든 인물, 독자, 그리고 작가에게 축복이 있기를.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덧> 계속해서 그래왔듯 어느 한 컷이고 버릴 구석이 없는 이번 마지막권
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하나만 고르라면 저로선
역시 엠마가 성을 적는 장면을 고르겠습니다... 아무렴, 허락하실 거예요.

덧> 후속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에 대해 좀 재미있는 언급이
있던데 그건 직접 확인하시고, 아무튼 적어도 셜리를 후속으로 '연재'하지는 않
을 듯.  (다만 엠마에서 다 못 쓴 아이디어를 이쪽으로 돌려 짬짬이 비정기 개제
하는  것쯤은 기대해도 될지도... 단행본 미수록 에피소드도 몇 개 있고 하니까)
by 벨제뷔트 | 2008/05/15 23:56 | 만화 감상 [단독]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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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幻夢夜 at 2008/05/16 00:57
아아악 저 카드

용자왕 북박스를 믿어야 합니까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5/16 01:08
국내판 최종권 발매 기념으로 지금껏 일본판에 동봉되었던 엽서
를 모두 모아서 부록으로 내준다면... 감격스러울 것 같은데요 :)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05/16 01:14
아니 일본판 산 사람들은 시궁창 기분에 빠질지도 모릅...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5/16 01:46
난 나디아 DVD박스 55만원 주고 산지 석달만에 한국판
이 나온 이후로 그런 번뇌로부터 초탈하기로 했음. (...)
Commented by 듀얼배드가이 at 2008/05/16 09:52
일본판 책들은 저런 엽서들이 들어가 있었나 보군요, 몰랐네... 북오프를 돌면서 엽서만 빼돌려야(퍽), 농담입니다 -_-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5/18 15:25
그밖에 국내판에는 몇 군데 그림이 수정된 부분도 있지요... 그리 티는 안 나지만 :)
Commented by maria at 2008/05/19 15:05
엽서를 어떻게 만들라고 하시옵니까 -ㅅ-;
못 만듭니다... 북박스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도 없는 것이고...
어쨌든 국내판 엠마 완결일도 일주일 남았습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5/19 16:01
엽서라기보다는 그냥 일러스트 카드 모음...이라는
식으라도 역시 무리이겠군요 흑흑...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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