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판 V for Vendetta를 보며 느낀 점이지만, 이 영화에는 분명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넘어간 허술한 부분들이 얼마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다수의 우리나라 관객에
게 있어서 그 점이 영화를 즐기는 데에 딱히 지장을 끼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왜냐고요?
그건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겠지요.
적어도 80년대 이전 태생이라면 누구나 스스로 익히 보고, 듣고, 겪고, 아는 바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러한 소양(?)을 이후 세대와 공유할 필요는 없을 거라, 아니 그 이전에 그리 될
일 자체가 더이상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 생각이 너무 짧았던 것 같군요.
...참으로, 참으로 불행한 2008년 6월 첫날입니다.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길... 아무래도 쉽지 않겠지만요.
넘어간 허술한 부분들이 얼마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다수의 우리나라 관객에
게 있어서 그 점이 영화를 즐기는 데에 딱히 지장을 끼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왜냐고요?
그건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겠지요.
적어도 80년대 이전 태생이라면 누구나 스스로 익히 보고, 듣고, 겪고, 아는 바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러한 소양(?)을 이후 세대와 공유할 필요는 없을 거라, 아니 그 이전에 그리 될
일 자체가 더이상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 생각이 너무 짧았던 것 같군요.
...참으로, 참으로 불행한 2008년 6월 첫날입니다.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길... 아무래도 쉽지 않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