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ituation... It reminds me of a joke...

by 벨제뷔트
영화판 V for Vendetta의 허술함
영화판 V for Vendetta를 보며 느낀 점이지만, 이 영화에는 분명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넘어간 허술한 부분들이 얼마간 존재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다수의 우리나라 관객에
게 있어서 그 점이 영화를 즐기는 데에 딱히 지장을 끼칠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왜냐고요?

그건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는 그 부분에 대해서 굳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기 때문이겠지요.
적어도 80년대 이전 태생이라면 누구나 스스로 익히 보고, 듣고, 겪고, 아는 바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러한 소양(?)을 이후 세대와 공유할 필요는 없을 거라, 아니 그 이전에 그리 될
일 자체가 더이상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 생각이 너무 짧았던 것 같군요.

...참으로, 참으로 불행한 2008년 6월 첫날입니다.

부디 좋은 시간 되시길... 아무래도 쉽지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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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벨제뷔트 | 2008/06/01 13:36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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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ika_09 at 2008/06/01 14:29
Back To The Fu.....Past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이런 상황에서 난 뭐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8/06/03 00:30
저도 이러고만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쩝.
Commented by 제목없음 at 2008/06/03 01:52
왜 근래들어 실사판 브이 포 벤데타가 안쓰러운지(다시)느끼게 된건 우연이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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