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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 저게 요시모리.. by dddd at 01/06 해를 넘겨서 이어야... .. by 간달프 at 01/06 아.. 3권나왔군요. 예.. by lappy at 01/06 구우는 하레의 딸이 됩니.. by 시스템 장애 at 01/06 음 지나가던 과객이 ㅎ .. by mmkisa at 01/05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by 잠본이 at 01/04 이런 스포를 해주고 좋은.. by signs at 01/04 진정한 에볼루션~ 이군요. by 만보 at 01/04 이,이건 또 뭐여. by 카바론 at 01/04 팡게아의 딸 쿠니에는 그.. by rumic71 at 01/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츤데레가 크리스마스를 .. by 잠보니스틱스 오토요메가타리 1권 입수! by EST's nEST 북오프 신촌점, 오늘 개점! by 동쪽의 아레스실버 피스메이커 해적판이 나.. by 편을 바꾼 존다리안. <오토요메가타리> 일본.. by 지옥君主의 광란의 무도회 이전블로그 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이글루 파인더 |
![]() "HARVEY IS GONE. TWO-FACE IS MORE LIKE IT, DON'T YOU THINK?" 영화 다크 나이트는 참으로 훌륭한 작품이었지만... 투 페이스의 존재감 만큼은 안타깝게도 기대치를 약간 밑돈 다는 인상을 받았는데, 제프 롭/팀 세일의 배트맨 : 롱 할로윈을 읽고 나니 그 아쉬움이 한층 거세게 밀려오는 군요. 물론 'HERO가 아닌, DARK KNIGHT'의 탄생을 그려내는 데에 있어서는 결국 영화에서의 그 선택이 최선 이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긴 해도, 역시 이 장면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가슴 속에서 무언가가 끓어오른달까. 사실 개인적으로는 뭐랄까, 조커에 의해 투 페이스가 탄생하지만 거꾸로 조커 자신도 투 페이스에게 크게 한 방 먹고, 그러면서도 '하하하 바로 이거야'라는 식으로 미친 듯이 즐거워하는 그런 구도는 어땠을까 싶어서... 물론 다크 나이트에선 역시 투 페이스 아니 하비 덴트가 '희생자'가 되지 않고선 이야기가 성립될 수 없었겠습니다만, (거꾸로 롱 할로윈에서는 오히려 조커의 비중이 투 페이스에 비해 전무하다시피 하지만... 그건 또 다른 문제고) 아무튼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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