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벨제뷔트 이글루스 피플 2006 이글루스 TOP 100 2007 이글루스 TOP 100 2008 이글루스 TOP 100 2009 이글루스 TOP 100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츤데레가 크리스마스를 ..
by 잠보니스틱스
오토요메가타리 1권 입수!
by EST's nEST
북오프 신촌점, 오늘 개점!
by 동쪽의 아레스실버
피스메이커 해적판이 나..
by 편을 바꾼 존다리안.
<오토요메가타리> 일본..
by 지옥君主의 광란의 무도회
이전블로그
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DB] 후지무라 하루키
카시와바라 마미의 만화 '하늘 가는대로'의 등장인물.


(좌측 하단)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소에이 고교 천문부 창설 2년째에 들어온 신입부원 중 한 명으로, 세컨드 시즌(단행본 제5권)부터 등장한다.
본래에는 신입생 대상 서클 홍보 기간 동안 마주친 주인공 오오야기 사쿠의 권유에 응해 입부를 고려하였으나 때마침 신임 부장 아케노 미호시가 일으킨 소동을 목격한 뒤 아연질색하여 도주, 그대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지만... 얼마 후 용기를 내어(?) 재차 천문부를 방문, 입부한다. 이로서 천문부는 전임 부장이었던 로마 타케야스의 졸업과 더불어 다시 한 번 직면해 있던 정원 미달로 인한 폐부의 위기로부터 완전히 벗어난다.

4남매의 막내이자 외동아들, 온순하고 감수성 풍부한 성격으로 얼핏 보기에는 귀여움을 듬뿍 받고 자란 응석받이라는 인상. 그러나 실은 '너무나 귀여운 나머지 괜히 더 괴롭히고 싶어지는 타입'인 탓에 누나들에게 시달려오며 단련된 덕인지 은근히 질긴 데가 있고 요령도 좋아서, 천문부 입부 뒤에는 '그 귀여운 얼굴로 천문부의 마스코트가 되어 야라이 사요 선배를 비롯한 누님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려 한다'라며 얼토당토 않은 시비를 걸어대는 자칭 명예부원 에도가와 마사시의 괴롭힘도 금새 받아넘기고 거꾸로 그 귀여움으로 에도가와를 반쯤 구워삶아버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이게 딱히 계산이나 의도한 바가 아니라 본인은 자각조차 없다는 것이 재미있는 점.


그 뒤로 천문부 내에서는 주로 에도가와에게 끌려다니며 견제와 총애를 동시에 받는 묘한 입장에 처하지만, 본인도 나름대로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최근에는 에도가와의 영향으로 사진에도 흥미를 갖게 된 듯. 

사쿠에 대해서는 '입학 첫날부터 2학년 선배와 썸씽이 있었던 전설의 사나이' 등 교내에 파다한 온갖 이성관계 관련 (헛)소문들을 접하고 내심 우러러보는 눈치.

천문부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지난해 가을 문화제에 학교 견학을 겸해 소에이 고교를 방문했다가 천문부에서 만든 플라네타리움을 통해 감명을 받아서였다고 한다. 다같이 밤을 새워가며 전력을 다해 행사를 준비했던 천문부 일동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이야기였으리라.

여담이지만 누나들의 이름은 위에서부터 아키코, 코후유, 치나츠. 그리고 모친의 이름은 세츠코. 모두 계절과 관계된 이름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벨제뷔트 | 2009/06/09 12:35 | 삶에 보탬은 안 되는 데이타 | 트랙백 | 덧글(6) 
트랙백 주소 : http://morgoth.egloos.com/tb/191573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yongorm at 2009/06/09 13:44
7월에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히메가 어떻게 나올지 무지 기대되네요..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6/10 12:12
히메가 얼마나 불쌍하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어흐흑.
Commented by 카구츠치 at 2009/06/10 05:23
후밍만 잘 나와주면 나머지는 평균만 가도 소장할 예정입니다. 핫핫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6/10 12:12
후밍이 굉장히 귀엽죠, 사무라 히로아키 선생도 좋아합니다! (...)
Commented by 나유 at 2009/06/10 07:47
2년전에 보고 느낌에 꽤 좋았던 작품으로 기억하는 아직도 연재하는 군요. 천문부 이야기로 도대체 뭘할 수 있을까 의아했었는데 ^^ 작가의 창의력에 다시 한번 찬사를 보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6/10 12:14
그런데 극중 시점도 어느덧 2학년 가을로 접어들어서... 앞으
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좀 걱정입니다. 제발! 하느님! (...)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