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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트랜스포머 2...
할 일은 많은데 제대로 진행되는 건 없어 미처 블로그를 돌볼 새 없는 와중
에도 포스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영화였습니다... 헐떡헐떡.

단지  초반부의 시시껄렁한 몇몇 인간 개그씬에 들어갈 시간을 후반부의 최종 결전 쪽으로 할애해 좀 더 충분
히 뜸을 들여주었다면 훨씬 더 뜨거운, 아니 폭발적이기까지 한 결과물을 낳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 것이
아쉽군요.  특히  디바스테이터나  폴른은 고작 그 정도로 써먹고서 버릴 만한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써먹고  버린다는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만 제트파이어에 대한 프라임의 무심함도 당황스러웠고, 고맙다는 말
한 마디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아니 당신은 제트파이어!'라며 아는 척이라도 해주는 게 그렇게 어려웠을까...

그밖에도 몇 가지 더 신경쓰이는 점이 있긴 한데 워낙 뜨거워 이 이상은 못할 것 같고... 아무튼 좋군요!
이 다음에는 유니크론이라도 살짝쿵 나와준다면... 너무 좋아 그만 심장이 터져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덧> 폴른 목소리가 갈바트론이랑 비슷해서 레너드 니모이 옹이라도 불러왔나 했는데 스텝롤 보니까 그건 아
닌 듯.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보니 실제로 고려 단계까지는 갔던 모양이던데, 결국 성사되지는 못해 아쉽군요.

덧> '레일 건 쏴주세요' 하니까 못 알아 듣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강철 미
사일 쏴주세요'  하니까 '오우! 강철 미사일!'하고 쏘는 거예요. (의미불명)

덧> 1편 볼 때는 올스파크가 매트릭스 오브 리더쉽의 대용품인 줄 알았는데... (중략) '그 대사'도 좀 해주지! 
by 벨제뷔트 | 2009/07/01 00:30 | 잡다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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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7/01 00:31
프라임은 제트파이어 본 척도 안 한다는...ㅜ,.ㅜ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9/07/01 00:38
게다가 전투 끝난 뒤 벗어 던지기까지...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1 00:44
프라임... 나쁜 남자! (흑)

일단 접촉한 순간에는 상황이 상황이었으니만큼 그렇다 쳐도, 다 끝난 다음에는 그
를 기리는 말 한두 마디 정도는 해줄 줄 알았는데, 그냥 버리는 걸 보고 벙쪘더랬죠...
Commented at 2009/07/01 00: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1 00:44
저도 정신줄이 오락가락해서... 어흐. 금요일 정도가 어떨까 합니다!
Commented by dcdc at 2009/07/01 01:00
제가 아마 두시에서 다섯시 사이에는 시간이 날 것 같은데, 그 사이가 불편하시면 따로 시간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Commented by 충격 at 2009/07/01 00:36
이건 그저 나의 강화파츠일 뿐이지드립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1 00:46
요즘은 나쁜 남자가 대세라지요? (...)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9/07/01 00:44
그거슨 어떤 마술의 츤데레포(퍽퍽).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1 00:45
나는 뜨거운 도시 오토봇, 하지만 내 동료에겐 싸늘하겠지? (...)
Commented by 나르사스 at 2009/07/01 07:45
그 영롱한 푸른 코어를 보고 옵티머스가 아무말도 안하다니!! 라고 생각했습니다. 옵티머스! 난 너를 그렇게 키운적이 없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5 14:32
자다 일어나서 경황이 없었나 보다... 하고 애써 눈감아주려고 해도 마음에 걸립니다, 무서운 아이!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7/01 07:49
블루레이 발매가 빨리되길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5 14:33
저는 더이상 DVD에 돈 쓰긴 싫어졌는데 블루레이도 거추장스럽게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Commented by lappy at 2009/07/01 11:41
영화의 제목이 패자의 역습이 되어버린 순간 폴른은 싸우기도 전부터 이미 패자였던 것이죠--;;
덕분에 허무한 마무리...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5 14:34
으흐흐...
Commented by 듀얼콜렉터 at 2009/07/01 18:43
친구들이 옵티머스횽이 이번작에서는 꽤 잔혹해진것(?) 같다는 평을 하더군요 -_-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5 14:35
찌르고 베고 잡아뜯고... 터프해진 건 좋은데 말투나 처신(...)도 좀 흉흉해보이더군요;;;
Commented by Min at 2009/07/04 12:41
이야아... 진짜 본인도 보면서 또 한번 감동의 눈물이....T.T 자막없다~ 대사 못알아 듣는다~ 그런건 이미 문제가 되지않았슴둥~!! 아직도 숲속에서 3대1로 싸우는.... 가슴 터져버릴듯한.... 마지막은 가오가이가~!!(세상에나~!!) 으아아아아. 나 담주에 한번 더 보러갈테야. (매주 화요일날 3.50파운드에 볼수있는 극장 발견!!)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9/07/05 14:36
헐! 근데 귀국은 언제... 보고싶어라 어흐흑.
Commented by 밀피 at 2009/07/09 07:03
전 그 둘이 합체했다는 사실만으로 만족합니다. 합체 그것은 남자의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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