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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발견한 기묘한 키워드 몇 가지: '흡혈 WRYYYYYY' '로한 탐정' '아바챠오의 그 씬에서 눈물이...' '빵의 갯수 트릭' '양손이 모두 오른손인 트릭' '가면의 족장' '바오 내방자에 나왔던 소리 고문' 몰라... 뭐야 이 분... 무서워. 책 자체에 대해서는 아직 다 살펴보질 못해 딱히 뭐라고 하기에는 약간 이른데, 결국 분명히 예고되었던 '사무라 0히로아키와 그림이 똑같은 타케 이테아시가 보내드리는 타케 이테아시 만화 전집 이사 2'가 아 니라 그냥 '사무라 히로아키 단편집'이 나왔을 뿐이라는 점은 약간 아쉽군요. 간판도 간판이지만 무엇보 다 내용적으로 과거 이사를 읽고 기대하던 것과는 조금 방향성이 다르다는 게... 정말 오래 기다렸건만. 어쨌든 좀더 읽어봐야겠네요. 그럼,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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