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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로토의 문장 2 '문장을 계승하는 자들에게'...
> 현재 에닉스의 계간지 간간YG에서는 로토의 문장 'RETURNS', 'LEGACY' 라는 작품이 연재
(?) 중이라고 합니다. 작가진은 기존과 동일하며 올 겨울 간간YG가 격주간지 영 간간으로 개편
되면 '로토의 문장~문장을 계승하는 자들에게' 라는 완전 신작이 시작된다는데. 리턴/레가시는 전작의 비화를 다루는 번외편으로 보이며 (알스, 자간, 용왕, 카달 이야기가 나온 듯) 정식 속편
'문장을...'과의 연결 고리 역할도 맡을 듯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될 지. 혹시 DQ 1, 2와 엮어
버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이게 가능성이 있는게, 실은 DQ 3와 DQ 1, 2 간의 관계가 조금 미묘)

> 첨언하자면 로토의 문장의 원작(?)인 DQ 3편의 주인공, 아렐이 바로 용자 로토입니다. 세계를
구한 아렐이 용자 '로토'의 칭호를 수여받고 이는 전설이 되어 먼 훗날까지 전해졌으며, 그대로
세월이 흘러 DQ 1, 2로 이어지게 된 것이었다는 놀라운 반전이 당시 커다란 화제였다고 하지요.
(근래 GBA용 택틱스 오우거 외전이란 게임이 비슷한 짓을 했는데 이 쪽은 게임도 꽤나 애매했고
애시당초 인터넷으로 소문이 쫙 퍼지는 바람에 별 감흥이 없었다는 보기 안쓰러운 전설이... --)
로토의 문장은 DQ 3 과 DQ 1 사이에 위치하는데, 이번 속편은 어떤 것일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사실은 속편이 필요한지가 제일 궁금하지만, 아무튼 모두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덧1> 관련 링크, 한 번 둘러보시길... 연재 결정!! | 새로운 모험 | 마인왕 강림 | 카달의 비밀
덧2> 이러니까 로토의 문장 참 좋아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답니다. 저는 역시 다이 편~.
by 벨제뷔트 | 2004/07/27 00:54 | 만화 잡담 [참고]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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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at 2007/01/11 04:11

제목 : blow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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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arn at 2004/07/27 01:10
저도 타이의 대모험을 먼저 본쪽이라서...
로토는 예전에 한번 손대볼까하다가 실패했던기억이(...)
조만간 다시한번 도전(?) 해봐야겠네요..
타이 요즘이 국내에 새로나오는것도 꽤 나왔던데..
언제 살지 참..압박스럽습니다..
코드2DVD,콘솔게임,기타관련상품...셋중에 어느것은 때려쳐야
할 시기가 왔는지도...orz
Commented by 마스터 at 2004/07/27 01:19
음.. 역시 명작이란, 그림이 뛰어나고 인상이 강렬한 것 보다, 4번, 10번을 다시 봐도 여전히 재미있고, 코 끝이 찡한 장면들이 넘쳐나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근대 복싱에 도전장을 던진다!'라는 장면을 볼 때마다 가슴이 뛰..;;)
Commented by skan at 2004/07/27 01:41
로토의 문장은 보긴 봤는데 별로 재미를 못 느끼겠더군요.
이건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뭐랄까 너무 평범하다고 할까요..
Commented by leiness at 2004/07/27 02:58
타이고 로토고 둘다 끝장은 못봤습니다만 저 역시 타이쪽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
Commented by ciel at 2004/07/27 04:08
저도 역시 타이 일행의 편입니다. 로토의 용사 셋보다 포프군이 더 멋집니다;;
Commented by 로리 at 2004/07/27 05:21
로토 일행 팬입니다.
이유는 단순..

후지와라 카무이의 미소녀가 더 모에하니깐!!!!(응?)
Commented by SOL at 2004/07/27 07:55
위 씨엘님의 의견에 엄청나게 공감합니다(포프군 팬이예요;;).
타이는 어렸을 적 가장 설레어하며 보았던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몇 권밖에 소장을 못해서 대원에게 압력을 넣었더니 결국 재판을 해 주긴 해서 기쁘더라만은.....그 디자인이 참....(어디서 구판 좀 구했으면 좋겠군요=_=)
Commented by 밀피 at 2004/07/27 10:49
로토도 분위기 있어서 좋아했지만 타이는 일본열혈만화 노선으로 가는게 취향이죠.
힘과 "진정한 무사" 운운하고 있는 크로코다인 >_<b
해들러가 보여주는 무사도도 그렇고.. ..그런 부분이 DQ에 들어가있는게 좋습니다. (실제로 DQ를 플레이해본적도 없지만..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4/07/27 11:00
로또의 문장이면 대체 몇억짜리일까요?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07/27 14:50
Sharn 님> 저는 게임 쪽을 끊...지는 않았고 거의 손 뗐답니다 --.
마스터 님> 저 역시 뭔가를 구입 시 최우선 기준은 '다시 봐도 재미있을 것'이지요.
skan 님> 저는 이마신의 추함(--) 하나만큼은 확실히 기억에 남더군요. 그거 참...

leiness 님> 역시 많은 분들이 타이를 지지하시는 걸 보면 확실히 명작이었던나봅니다.
ciel 님> 로토의 마왕군 전체보다 타이의 대마왕 버언이 더 멋집니다~.
로리 님> 후지와라 카무이 씨는 남자가 맥빠져서 실격입니다! 괴물은 멋진데... (펑)

SOL 님> 그나마 일본 문고판보다는 많이 양호한 편이지만,
역시 구판 커버가 제일 좋았지요. 일본판이나 국내판이나~.

밀피 님> 해들러는 사실 사람이 변해도 너무 변해서 조금
많이 난감했지만 결국 어떻게 납득하게 되었답니다 ^^.

시대유감 님> ...1000원짜리랍니다. 다만 진품일 확률은 수천만분의 일이라더군요.
Commented by 리온 at 2005/08/12 12:26
쩝... 뭐 반은 그림체만 가지고 판단하시는 분들뿐이군요;; 개인적으로는 그림체도 로토쪽이 훨씬 더 나았습니다만;;
게임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는것이 로토쪽이고..
타이처럼 'ㅁㅁ 스트랏슈'라는 식이나 라이데인이나 기가데인만 들어간 블레이드시리즈 같은건
게임상에선 존재하지도 않으니까요(스트랏슈부분에선 거의 폭소)
뭐 이런저런 이유로 드퀘매니아인 제 입장에선 타이가 거북스럽더라구요
특히 가장 역겨웠던건 마지막화에서 겨우 혼자서 대마왕 물리는 부분..
솔직히 먼치킨보다 동료와 함께 대마왕을 물리쳤다. 라는
점이 드퀘의 맛이니까요(아무리 용자 혼자 강해봐야 엔딩못봅니다;;)
그런점에선 로토에서 조마와의 전투때 보여준 현자의돌을 보면
정말 웃음짓게 되는부분이죠(궁금하신 분들은 드퀘3리메이크판을 즐겨보시길..)
뭐.. 그런저런 이유로 개인적으로 타이는 그냥 드퀘의 이름만 따온 다른만화라 생각하고 있구요
로토쪽이 말 그대로 드래곤퀘스트 외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5/08/17 19:23
로토의 문장 쪽이 그림이나 원작재현 측면에서는 더 낫다는 것이야
이미 중론입니다만, 만화로서 '흥미를 끌어낸다'는 측면에서는 다이
의 대모험이 앞선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게임의 이론을 그대로 만화
에 적용해서는 조금 곤란하지 않을까요 :) (가끔은 아예 작정하고 이
노선으로 밀어부쳐 거꾸로 묘한 재미를 끌어내는 물건들도 있지만)
Commented by 리카 at 2009/07/03 20:47
드래곤퀘스트의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만화 자체의 이야기의 기승전결과 이야기의 완성도 매끄러운 흐름 등을 보았을때 어딜보아도 로토의문장이 월등한 만화입니다. 타이의 대모험은 그야말로 '드래곤볼'식의 무작정 강해지기와 죽어도 무한정 살아나는 아군과 적들로 전투이미지를 늘려놓아 권수를 늘려놓은 만화입니다. '드래곤 퀘스트'라고 이름 붙이기엔 너무나도 민망한 판타지 무협 짬뽕 만화였죠. 흥미를 이끌기엔 적들이 터무니없이 쎄지지만 주인공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더 쎄지는 드래곤볼식 이야기가 좋았겠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면에서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유일하게 타이가 로토이야기보다 나았던 부분은 이야기를 길게 늘려놓음으로서 각 각 캐릭터에 대한 스토리가 많아짐으로서 로토쪽보다는 조연캐릭터들이 살아있었다는 부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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