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전환 중
by 벨제뷔트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ARKHAM ASYLUM도 ..
by LOKI at 04:45
저희 팀에 계신 분이 재..
by 저지먼트君 at 01:10
로그인 문제라면, 저도 ..
by Ash_50 at 09/07
저도 어제 로그인이 잘 ..
by oldman at 09/07
제가 굽실굽실해야지요 ..
by dcdc at 09/07
Hineo 님> 돌아옵니다! ..
by 벨제뷔트 at 09/07
--G-- 님> 예, 다음..
by 벨제뷔트 at 09/07
앗 모임이 있었군요! 역..
by 나르사스 at 09/07
역시 만난다는 것은 좋은..
by 아르카딘 at 09/07
저도 즐거웠습니다'ㅂ'/ ..
by --G-- at 09/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우리는 빨갱이
by nooegoch
Beatmania의 느낌
by emptyframe's me2DAY
[나츠메 우인장] 5권
by Romancer's place ..
[Team _ WAF] Clover..
by 개구쟁이♡WAF
대망의 철완버디 팬북 등장!
by 잠보니스틱스
이전 블로그
공지...라긴 좀 그렇지만
덧글은 가급적 해당 카테고리에 맞게, 최소 한 문장 이상으로 부탁드리며... 기타 사적인 용무는 임시 방명록 혹은 비공개로 달아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글루 파인더
 
가시덩굴의 왕 (이와하라 유지)

'후천성 체세포 경화 증후군' 통칭 '메두사'. 치사율 100%에 달하는 이 정체불명의 기병(奇病)의
등장으로 인류는 큰 혼란에 빠진다. 그러던 중 한 민간 단체가 치료법이 밝혀질 날까지 자신들이
만든 냉동수면 장치를 이용한 환자들의 동면을 제안하고... 그리하여 전 세계에서 선발되어 동면
시설이 설치된 영국의 어느 고성(古城)에 모인 160명의 환자들, 일본에서 온 소녀 이시키 카스미
또한 그 중 하나였다. 항상 함께였던 쌍둥이 자매 시즈쿠와 헤어져야 한다는 슬픔 속에서 잠드는
카스미... 그 후 얼마나 지났을까, 다시 눈을 뜬 그녀 앞에 믿지 못할 처참한 광경이 펼쳐지는데?

가시덩굴의 왕(いばらの王)은 '쿠델카(코믹판)', '지구 미사키'의 작가 이와하라 유지가 2002년말
부터 약 2년 동안 엔터브레인의 월간 만화잡지 코믹 BEAM에서 연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일명
'고성(古城) 탈출 활극'을 표방하고 있는 본작은 현재 단행본으로 4권까지 출간된 상태이며, 국내
에서는 바로 얼마 전 '가시나무 왕'이라는 제목으로 대원 C.I를 통해 1권이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서두에서 저자는 '헐리우드 저예산 영화의 감각'을 염두에 뒀다고 밝히고 있습니다만...그 결과는
꽤나 성공적인 듯. 고풍스런 영국의 13세기 옛 성을 무대로, 인류의 존속 자체가 위협받는 말세적
상황 하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누가 적이고 누가 동지인지도 불확실한 가운데 오로지
살아남기 위해서 극소수 생존자들이 벌이는 이 필사의 탈출극은, 어둡고 절망적이면서도 동시에
독특한 매력으로 가득합니다. 그 원동력이라면 역시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는 흥미로운 설정
과 긴장감 넘치는 각본, 그리고 더할 나위 없이 빼어난 작화 및 완성도 높은 연출은 물론, 이들 요
소가 함께 어우러져 절묘하게 엮어내는 이 작품 고유의 특색있는 분위기에서 찾아볼 수 있겠지요.


일단 사건의 발단은 치사율 100%에 달하는 불치의 석화병 '메두사'에 의해 전 세계가 큰 혼란에
빠진 가운데 그 치료법이 발견될 때까지 동면에 들어간 환자들이 막상 깨어나봤더니 치료는 커녕
폐허가 된 시설과 듣도 보도 못한 괴물들의 습격이 기다리고 있더라는 것... 이들 환자 중 한 명인
주인공 카스미는 언제나 함께였던 쌍둥이 자매 시즈쿠를 뒤에 남기고 자기 혼자만 동면에 선발된
데에 대해 괴로워하면서도, 속속 습격해오는 괴물들과 시시각각 육체를 갉아먹는 메두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서로 이름조차 모르는 극소수의 다른 생존자들과 함께 필사의 탈출을 감행합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상상도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이 하나 둘 밝혀진다는 것이 본작의 주요 줄거리.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쉴 새 없이 습격해오는 저 기이한 괴물들의
정체는 무엇인지, 과연 이 고성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지, 빠져나간다고 해도 점차 육체를
갉아먹고 있는 불치병 메두사를 과연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셀 수 없는 의문들 사이를 헤쳐나
가는 가운데, 극한 상황에서 생존이란 당면 과제 때문에 임시 협력하고 있지만 본디 서로 알지도
못하던 사이라는 데서 오는 일행 간의 의심과 반목,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내분과 배신, 그 와중에
서도 점차 싹트는 신뢰와 애정, 그리고 차츰 밝혀지는 진실에 대한 절망과 극복 등을 절묘한 호흡
으로 엮어내는 드라마는 실로 흥미진진, 그야말로 눈을 떼기 힘들 정도의 흡입력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것은 바로 가히 비할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작화. 기본
적으로 만화란 것은 시각 매체인지라, 이야기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이를 어떻게 보여주느냐에
그 성패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본작이 이뤄낸 성과는 참으로
괄목할만합니다. 스크린톤을 비롯한 각종 부가효과는 극히 자제하고 선묘와 약간의 먹칠에 전적
으로 의지하면서도 명암, 원근, 질량 등을 정묘하게 표현해내는 탄탄한 묘사력, 이를 적재적소에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절묘한 구성 및 연출력에 힘입어, 세밀함과 간결함은 물론 미려함과 역동성
그리고 가독성과 기호성마저 빠짐없이 갖춘 그 작화 품질은 보면 볼 수록 그저 감탄스러울 따름.


어둡고 음산한 고성과 이 세상의 것으로 보이지 않는 각종 기괴한 생물들, 그 와중에 힘껏 발버둥
치며 종착지조차 알 수 없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여러 인간 군상들, 그리고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충격과 전율의 드라마... 이 모든 것들이 바로 저 탄탄한 실력으로 받쳐주지 않았더라면 애시당초
성립할 수나 있었을까 의심스러울 지경이지요. 정말이지 감히 단언컨데 본작의 작화 레벨은 유사
스타일, 즉 펜선 위주로 그려진 같은 시기의 그 어떤 작품보다도 월등히 높습니다. 그렇다고 채색
수준이 떨어지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니고... 이 쪽은 원래부터 탄탄하던 밑바탕에 더해 과감하고
다채로운 색 사용으로 한층 더 근사하고 매력적인 맛을 내고 있지요. (단행본에도 고스란히 수록)


과연 지금까지 제가 이 작품의 매력을 반이라도 제대로 설명해냈을지 별로 자신은 없지만 아무튼
정말 괜찮은 만화입니다. 나름대로 헐리우드 풍 SF 호러의 형태를 취하면서도 그와 동시에 일본
만화 특유의 기호 또한 진하게 녹아 있고, 무엇보다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흥미
진진하기 짝이 없어서... 이러한 세기말 생존물의 상당수가 단지 극한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
자체에만 촛점을 맞추고 정작 그런 상황을 둘러싼 '의문'에 대해서는 끝내 답을 내놓지 않아 읽는
/보는 이를 허탈하게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만, 이 만화는 바로 이런 의문들이 하나씩 풀려
나가는 과정이 전체 재미에서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기 대문에, 일단은 안심해도 좋을 듯.


실제로 최근 출간된 4권에서는 저 메두사의 정체와 '그 날' 세계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배후에 대체 누가 있는지 등 각종 진실들이 봇물 터지듯 밝혀지면서, 다른 한편으로 여러 새로운
의문을 제시해 흥미를 한껏 자극하고 있지요. 지금 상황은 시작 당시를 '바이오해저드'라고 하면
거의 'ARMS' 정도로 스케일이 확대되었달까, 그에 반해 주인공 일행의 처지는 나빠졌으면 나빠
졌지 별로 나아진 게 없다는 것이 비극이지만... 하여간 숨 돌릴 새 없을 만큼 흥미로운 상황이라,
과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싶군요. 개인적으로 올해 건진 만화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넣는 수작으로, 마침 정식 출간도 되었으니 관심있는 분은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시간 되세요.

덧1> '가시덩굴의 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현재로선 불분명하지만, 사실 이는 '예수'를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실제 2권에서 이에 관해 꽤 인상적인 장면이 나오는데... 역시 상관 없을지도.

덧2> 일본판은 4권에서 피규어 동봉판이 따로 발매되었습니다만... 국내판은 과연 어떨지. 사실
이 만화를 접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것인데, 정작 피규어는 제가 안 좋아하는 유진제더군요 --.

덧3> 국내판과 일본판의 차이점은 여기를 참조하시길, 덤으로 1권에서 상원 의원의 대사 중에
'네트워크 회사의 해적'은 '네트워크 사회의 해적'의 오기이니 주의하세요. (잘못 추측할 수도)
by 벨제뷔트 | 2004/12/12 20:48 | 만화 소개 [평가] | 트랙백(1) | 덧글(44) 
트랙백 주소 : http://morgoth.egloos.com/tb/83466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hannim.net at 2005/11/21 01:39

제목 : 가시나무 왕
고성 탈출 활극이라는 작가가 멋대로 붙인 장르 그대로 이야기는 폐허가 된 고성과 그곳에서 탈출하려는 일단의 생존자들에 의해 흘러갑니다. 물론 그냥 그곳에서 빠져나가는 이야기라면 ...more

Commented by Teres at 2004/12/12 20:52
나도 작화 때문에 지구미사키에 관심이 갔었고 그래서 가시나무왕도 이 사람 작화이라서 관심을 가졌지. 쿠델카는 이젠 winny로나 구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으니 넘겨두고, 지구미사키도 구해보길. 내 것 본 후의 느낌은 어땠는지 또 궁금하구먼.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4/12/12 20:52
오오, 상당히 땡기는 만화입니다.(허나 돈이...)
Commented by akachan at 2004/12/12 20:58
작화가 좋기는 한데 너무 배경에 캐릭터가 묻히는 스타일이라서 눈에 안 띈다는 게 문제죠. 상업성을 위해 캐릭터의 역할을 강조하는 소년 만화에서는 결코 먹힐 그림은 아닙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이유로 안 팔리겠지만요. 딱 저 만화를 보고 주변 인물(만화를 많이 안 보는...)들의 반응은 "왜 이렇게 그림이 산만해"였으니까....OTL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12/12 21:08
테레스> 미사키... '짐승이랑 애들이 참 예쁘더라'는 느낌.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는 어째 접수가 잘 안 돼서 아직 모르겠음; (다음 권도 봐야 알 듯?)

알트아이젠 님> 정가 3800원, 일판의 절반 밖에 안 한답니다~♡

아카짱 님> 그림이 산만하다니... (털썩) 저는 이 만화 보면서 어찌나 놀랍던지 부르르
떨릴 지경이었는데 말입니다 TT. 그나저나 산만하다니 말이지만 최근 원피스는 정말
그런 말 들어도 할 말 없을 것 같더군요 --. 아니 이 경우는 '산만'보다 '난잡'...일지도.
Commented by Ayun at 2004/12/12 21:28
4권 표지가 멋지군요.
Commented by eienEst at 2004/12/12 21:32
지구 미사키는 못 보고 쿠델카만 봤었군요. 이 만화도 주시중이긴 한데.. 이미 5권분의 중요 네타를 하나 들어버려서 orz..
Commented by 슈르 at 2004/12/12 22:03
작화가 상당히 괜찮더군요+_+/ 나중에 중고라도 원본으로 구입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사회가.. 회사....; 앞뒤 하나 바뀌었다고 엄청난 오기가 되어버리는군요, 아이고OTL
Commented by 일라이드 at 2004/12/12 22:11
작화와 내용이 상당히 관심이 가는군요. 국내에서 나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역시 일어 배워야 하려나.
Commented by 프리스티 at 2004/12/12 22:37
땡기는군요!
Commented by NOT_DiGITAL at 2004/12/12 22:38
가시덤불의 왕은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도 묘하게 손에 안 잡혔는데 말이죠. 정말 마음잡고 한 번 봐야할 듯 하군요. :-)

NOT DiGITAL
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4/12/12 22:45
저 표지를 패러디한 마리미떼 내의 책 표지 '가시나무 숲'도 있더군요.
이제 알았습니다. 음...
Commented by 산왕 at 2004/12/12 23:20
지구미사키를 보고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뭔가 그림이 안 산다는 느김도 받았고요.
저건 평이 꽤나 좋아서 언젠가는 볼 생각입니다^^;
Commented by skan at 2004/12/12 23:22
1권 표지보고는 모에계미소녀 만화라고 생각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전의 만화는 작화만 좋았죠...
Commented by 펠페르 at 2004/12/12 23:22
후.. 암스, 확실히 벌리죠(...) 그래도 뭐랄까,
스토리로 작화를 커버하는 도박만화가 있잖습니까.
Commented by 폭주택시 at 2004/12/13 00:06
국내판1권 봤는데,확실히 작화하나는 대단하더군요,
어떻게 거의 필 과 먹만 이용해서 이런 그림을 그렸는지..
뭔가 율동감이 느꺼진달까?
요즘 만화들은 대게 알게 모르게 스크른톤과 cg처리를 먾이 하는데, 아니 뭐 그렇다고 그게 그렇게 나쁘다할건 아니지만.
이런 필과 먹만 이용한 작화를 보면 일종의 경외감(!?)마저.
Commented by 폭주택시 at 2004/12/13 00:08
아. 그리고 원피스 뿐만 아니라 헌터님도 웬지 그쪽으로 가는듯 한데 저만의 착각?
Commented by 폭주택시 at 2004/12/13 00:18
자꾸 덧글달아서 죄송 ㅡㅡ;
자꾸 적을려던걸 까먹고 쓰고난후 생각나서.
근데 작가성... 이와하라 아닌가요 ㅡㅡ??
이와하라는 미국식 발음인가??
아니 국내 책에는 그렇게 돼있어서..

Commented by 에리얼 at 2004/12/13 00:18
저는 표지의 여주인공이 예뻐서 구매해버리고 말았답니다☆
Commented by 로리 at 2004/12/13 01:07
정말로 그림의 대단한 점은 미소녀는 미소녀답게 남자는 남자답게 근육이라는 점이죠!!!!!

아아아아아(안경 미소녀에 도취 중)
Commented by 카제 at 2004/12/13 03:27
빨리 사서 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akachan at 2004/12/13 03:48
제 책이랑 3권 표지가 틀리네요.^_^ 왜 그럴까요...^_^
Commented by IP at 2004/12/13 03:51
이 만화를 보면서 생각하는것중...그림체가 이런 분위기와 어울릴까...라는것과;
만화 인물중...세계각국에서 160명을 뽑았을터인데 말이 통할것인가!!.... ...이긴 한데, 어떻게 자유롭게 말을 하는걸까요?(바벨탑이 생각나버리는군요..-_-;;)
Commented by DIVE at 2004/12/13 09:11
음; 분명히 뭔가 덧글을 남겼던것 같은데 없네요...
드디어 미쳤나... -_-;;
정식발매되어서 기쁩니다~ =_=a
Commented by 라피르 at 2004/12/13 09:46
굉장히 취향일듯 합니다. 챙겨봐야겠군요. ^^
Commented by keachel at 2004/12/13 09:51
1권 보고서는 정말 간만에 재미있게 본 만화라고 생각해요.. 정말 재밌더군요.. 빨리 다음권이 발매되기를 기다리는 만화중 하나입니다.. (>_<)
Commented by 월령 at 2004/12/13 13:12
호오...재미있어보입니다!!! 체크체크~!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12/13 13:45
미나미> 멋지지... 나는 4권 때문에 이 만화 보기 시작했다니까;
아인스트 님> 그런, 안타깝군요. 저는 다행히도 거의 무방비 상태로 봤지요 ^^.

슈르 님> 정말 멋집니다, 오다 에이치로 씨는 이 만화 보면
반성해야 할 듯; / 저한테 4권이 하나 남습니다만... (읏흥)

일라이드 님> 1권이 이달 초에 정식 출간되었습니다, 한 번 보시길 ^^.
프리스티 님>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핫핫하~.
NOT_DiGITAL 님> 제 블로그를 걸고 장담하지만(;) 정말 괜찮습니다.
계란소년 님> 그것은 3권인가 4권 부제가 아니었던가요~. (데굴데굴)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12/13 13:55
산왕 님> 지구 미사키는 1권 밖에 못 읽었지만 이 쪽의 재미는 확실합니다~.
skan 님> 진짜 문제는 1권 뒷 표지입니다... 이 쪽이 상당히 므흐흣해서요 :)
펠페르 님> 그 도박 만화의 그림은 사실 조금 다른 의미로 훌륭했지요 ^^.

폭주택시 님> 동감입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경의를 표할 지경인데 훌륭
하기까지 하니. / '헌터는 귀찮아서 그 이상 더하지 않을 뿐' 아닐까요?
/ 저자 명은... 제가 딴 생각하다가 잘못썼네요 --. 지적 감사드립니다;

에리얼 님> 예쁘지요~ 그런데 저는 남자애가 더 예뻐보여서 큰일입니다;
로리 님> 본문에는 쓰기 싫은 단어지만 '모에'와 '박력'을 겸비, 랄까요 ^^.
카제 님> 정말 재미있으니 빨리 사 보시기 바랍니다 :)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12/13 14:02
아카짱 님> 설마, 잡지 부록으로 별도 커버를 줬나요? 부럽습니다 TT.
IP 님> 그것은 메두사 감염자끼리의 '정신감응'입니다! (믿으시면 패배)
DIVE 님> 뭔가 꼬인 듯 합니다; / 빨리 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

라피르 님> 저는 올해 입수한 만화 TOP 5 안에 올려놓고 있답니다~.
keachel 님> 아쉽게도 올해(...) 안으로는 안 나올 모양이더군요 ><.
월령 님> 그 재미는 제가 보장하겠습니다. 꼭 한 번 보세요~.
Commented by TreeOfSephiroth at 2004/12/13 17:00
호... 베르세르크에 견줄정도로 작화가 굉장하다면~ 꼭 사리라~
Commented by 꼬마네꼬 at 2004/12/14 00:43
오. 상당히 끌리는군요 'ㅅ'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12/14 13:03
세피나무 님> 베르세르크와는 조금 계통이 다릅니다만, 아무튼 굉장합니다.
네또공주> 한 번 봐봐요... 아주 재미있음둥.
Commented by leiness at 2004/12/15 07:24
소개만 봐도 재밌어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바보새 at 2004/12/15 15:01
으윽. 번역판이냐 일본판이냐 대 고뇌! - 이렇게 될 거라 생각해서 라이센스판이 나오기 전에 사려고 했었던 건데. 끄응끄응.
Commented by 뱀병장 at 2004/12/15 23:20
흠....점점 구입해야할 책들은 쌓여가고....자금사정은 쿠럭쿠럭..;;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12/16 01:14
leiness 님> 다음 번 주문(...)하실 때 한 번 고려해보시길 ^^.
바보새 님> 저는 원래 일본판이라서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
뱀병장 님> 그게 다 서바이벌 장비 탓이예요... (펑)
Commented by 마광 at 2004/12/16 09:29
호오... 표지만 보고 별로 끌리지 않아서 내려놓았던 그 책... 벨제뷔트님의 리뷰를 보니 상당히 끌리네요. 사러가야지..
Commented by 민팽 at 2004/12/16 16:33
이책 의외로 잘나간다고 하더군요. 한양문고에 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가지고온 책이 모두 품절되고, 몇일 전엔 제 친구가 또 찾아봤는데 그때도 책을 구할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서점에서 '출판사에서도 이렇게 잘나갈줄 몰랐다고...'라고 했다나...
빨리 보고 싶은데 책을 구할수 없어 답답할 뿐이니다.T_T
Commented by akachan at 2004/12/17 13:36
민팽 / 제가 <가시덩굴의 왕> 국내판 단행본 담당 편집자와 친분이 있습니다만, 담당자 말로는 영 안 나간다고 하던걸요.^_^(불과 5일 전의 말) 잘나가서 책을 못 구하는 게 아니라 워낙에 조금밖에 안 찍어서 구하기 힘든 거겠죠.^_^
Commented by 벨제뷔트 at 2004/12/17 17:42
마광 님> 시중에 그다지 재고가 많지 않다는 풍문이던데... 구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민팽 님> 국내 만화 단행본 물량이 달릴때는 잘 나가는 건지 적게 찍는건지 애매하지요 ><.
아카짱 님> 그나마 2쇄라도 찍어주면 다행일 것 같군요;
Commented by 민팽 at 2004/12/17 20:32
끙. 그렇군요. 친구가 그 작가분 팬이라 잘나간다고 좋아하던데, 애초에 초판권수를 적게 찍은 거였다면 좀 씁쓸하네요.;
그러고보면 한양문고에서만 품절이고 다른 인터넷 서점에선 재고가 거의다 있더라구요.;(그리고 어째서인지 한양문고에선 가시나무왕이 금주베스트2위;)
Commented by maria at 2004/12/20 14:54
akachan/성? 송? 흐음...?
Commented by akachan at 2004/12/20 18:45
maria / 뻔한걸...
Commented by 4E폭군 at 2004/12/26 23:46
증말 재밌어 보이네요!!=ㅂ= 지구 마사키는 재밌게 봤었는데.

:         :

:

비공개 덧글